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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8주년 광복절 경축식 성황리에 개최





<앵커> 오늘 15일 제 78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한인사회 주요인사들과 선출직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보도에 박하율 기자입니다.



제78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뉴욕한인봉사센터 KCS 대강당에서 15일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이날 행사는 뉴욕한인회와 주뉴욕대한민국총영사관, 대한민국광복회 뉴욕지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 공동주최, 대한민국 국가보훈부의 특별 후원으로 열렸습니다.


8.15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애국지사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고자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김의환 뉴욕총영사와 김광석 뉴욕한인회장을 비롯한 여러 한인사회 주요 인사들과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검찰종장, 그레이스 맹 연방하원의원, 도노반 리차드 퀸즈보로장,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 샌드라 황 뉴욕시의원 등의 지역 정치인들도 함께 참석했습니다.


약 4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김의환 총영사의 경축사를 시작으로 주요 참석자들의 기념사와 축사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김의환 총영사는 "한국은 굳건한 한미 동맹으로 안보 토대를 마련하고 세계가 놀랄만한 번영을 이워냈다며 원조를 받던 국가가 강대국과 어깨를 함께하는 유일한 나라"라고 말하며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과 영향력에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유진희 대한민국 광복회 뉴욕지회 회장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 정영훈 수석부회장 역시 국가 유공자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하며, "덕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 앞으로도 우리의 정체성을 잘 이어나갈 것"이라고 자주독립과 나라사랑으로 가열차게 힘써왔던 독립지사들의 정신이 다음세대에게 이어져야 함을 힘주어 말했습니다.





이어 78주년 8.15 광복절 경축사로 김광석 뉴욕한인회장은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나라사랑 정신이 한인사회에 계승되기를 바란다며 말했습니다.


때마다 열리는 광복절 행사이지만, 이 행사에는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검찰총장, 그레이스 맹 연방하원의원,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 샌드라 황 뉴욕시의원 등 뉴욕 고위 정치인들의 대거 참석과 함께 축사가 이어졌으며, 이들은 한미동맹 70주년과 광복절 경축식을 계기로 민주주의와 독립에 대해 되새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한인사회 주요 인사들과 지역 정치인들의 경축사, 기념사가 있고난 후 대한민국 광복회 뉴욕지회 김병묵 재정감사와 장철우 목사는 각각 감사패와 공로패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행사의 1부는 대한민국 광복회 뉴욕지회 허경화 이사장의 선창에 이어 참석자들의 만세삼창과 광복절 노래 제창, 단체 사진 촬영으로 마무리됐으며, 2부에서 오찬과 함께 나눔밴드의 축하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K-Radio 박하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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