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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주년 뉴욕한인의 밤 및 제120주년 미주한인의날 갈라



<사진제공 : 뉴욕한인회>

지난 13일은 한국인이 미국땅에 이민의 첫 발을 내디딘지 120주년이 되는 역사적인 날이었습니다. 뉴욕한인회는 이 날 맨해튼 지그필드 볼룸에서 제 63주년 뉴욕 한인의 밤 갈라를 개최하고 120주년 미주 한인의 날을 기념하고 축하했습니다.

1960년부터 이어온 올해 제 63주년 뉴욕한인의 밤은 “Building our future together”라는 주제로 각계 각층의 다양한 지역 사회 리더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치러졌습니다.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은 "'Building our future together'라는 이날 행사의 주제처럼 더 나은 한인 커뮤니티의 미래를 위해 모두 이 날 행사에 모였다"면서, "한인 1세대와 1.5세대, 2세대, 3세대가 다양하게 이 자리에 함께한 것이 더욱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인서트 : 찰스 윤 뉴욕한인 회장>


이번 2023년도 갈라에서는 한국계 방송인인 제니스 유 ABC뉴스 앵커가 진행을 맡았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공헌해온 한국계 인사들과 한인사회에 기여해 온 기업 및 인물에 상패를 수여했습니다.


올해의 인물상에는 뉴욕시 중소기업 서비스 감독관 케빈 김이 , 커뮤니티 선구자상은 ABC 뉴스 기자 세판 김, 공직 서비스 선구자 상에는 그레이스 리 뉴욕주 하원의원과 뉴욕주 부감사관 티나 킴이 공동수상했습니다. 그 밖에 차세대상에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KPOP'의 작가 제이슨 킴이 수상했으며, 기업 리더십상은 리버티 코카콜라 베버리지사가, 마지막으로 관계 개설상에는 코비드 펜데믹 기간 소상공인 지원에 앞장 선 비영리단체 100 Suits 게빈 리빙스턴회장이 수상했습니다.


김의환 주뉴욕총영사는 미주한인의 날을 맞아 무척 감격스럽다면서, 뉴욕 총영사관은 자랑 러운 뉴욕 한인커뮤니티를 위해 앞으로도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의환 총영사입니다.


<인서트 : 김의환 주뉴욕총영사>


이번 갈라에는 김의환 주뉴욕총영사를 비롯해 이기흥 IOC위원 및 대한체육회장, 척 슈머 뉴욕주 상원의원, 그레이스 맹 연방 하원의원,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 존 리우 뉴욕주 상원의원, 그레이스 리 뉴욕주 하원의원, 줄리 원, 산드라 황, 린다리 뉴욕 시의원과, 도노반 리차드 퀸즈 보로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사진제공 : 뉴욕한인회>

이 자리에 참석한 척 슈머 뉴욕주 상원의원은 “한국계 미국인 커뮤니티는 아메리칸 드림을 구체화한다”며, “그 동안 한인 커뮤니티가 걸어 온 길은 절대 쉽지 않은 어려운 길 이었지만, 국가와 가족에 대한 강한 사랑을 바탕으로 우리의 커뮤니티와 더 나아가 미국을 더 부유하게 만들어온 한인 커뮤니티가 자랑스럽고, 앞으로 더욱더 안전과 번영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인서트 : 척 슈머 상원의원- 아메리칸 드림, 안전과 번영>


그레이스 맹 하원의원도 모두발언에서 “한인회의 찰스윤 회장과 많은 한인 리더들 그리고 많은 한인 봉사자들이 코비드-19 팬데믹 동안 그누구보다 앞장서 우리 커뮤니티에 가장 필요한 부분을 돕기 위해 개인보호장구 배포에 힘쓰거나 케빈 리빙스턴처럼 커뮤니티 리더들과 소상공인을 이어주는데 많은 힘을 보태준 것에 감사하다”고 전하면서 “아시아인을 향한 증오와 인종차별은 많은 아픔과 상처를 남겼지만 한편으로 이로인해 우리는 더 뭉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레이스 맹 의원은 갈라의 주제인 “Building our future together” 처럼 우리의 역사를 기억하며 같이 일해나가자면서 작년에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한 원싱턴 DC에 설립 추진 중인 AAPI 박물관 설립 또한 기대된다” 라고 말했습니다.


<인서트 : 그레이스 맹-인종차별, AAPI박물관 기대>


한국에서 뉴욕을 찾은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은 뉴욕한인회 기념식을 축하하며, 오는 6월 제22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가 뉴욕에서 열리는 만큼 한국에서도 함께 협력해 미주 체전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인서트 : 이기흥 대한체육협회 회장>

<사진제공 : 뉴욕한인회>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이 날을 뉴욕시의 한국계 미국인의 날로 선포했습니다. 또한 K라디오와의 단독인터뷰에서 “뉴욕한인회의 63년 동안의 헌신은 뉴욕시뿐만 아니라 나아가 미국 전체에 대한 헌신이었다"면서, 한인 커뮤니티는 교육과 비즈니스, 공공의 안전을 중요시 하는 공동체이며, 근면 성실했던 이들이 진정한 아메리칸 드림의 정신이자 에너지” 라고 '뉴욕 한인의 밤'과 '미주한인의 날'을 축하했습니다.



<인서트 :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

이어서 올해 한인으로서 처음 당선된 그레이스 리 주상원의원은 “한인의 날을 많은 각계 리더들과 함께 축하할수 있어 기쁘다” 며 한인 동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습니다.


<인서트 : 그레이스 리 뉴욕주 상원의원>


그 밖에 샌드라 황, 줄리 원, 린다 리 시의원도 63주년 뉴욕한인의 밤과 120주년 미주한인의날을 축하하며 한인 동포사회에 새해

인사를 전했습니다


<인서트 : 줄리 원, 린다 리, 산드라 황 뉴욕시의원>

<사진제공 : 뉴욕한인회>

K-라디오 김재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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