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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 개막식 23일 개최돼




<앵커> 제22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 개막식이 오늘(23일)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낫소 카운티 베테랑스 메모리얼 콜리시움에서 개최됩니다. 미주체전 성화 봉송단은 4,500마일에 달하는 미대륙 횡단을 마치고 어제 타이틀 스폰서인 롱아일랜드 포트 워싱턴 소재 KISS 사에서 뉴욕 입성 기념 환영식을 마쳤습니다. 전형숙 기자의 보돕니다.


제22회 전 미주한인체육대회 미대륙횡단 성화 봉송단이 LA에서 출발해 네바다와 콜로라도, 텍사스 등을 거쳐 뉴욕에 한 달여 만에 도착한 후 22일 대회 타이틀 후원사인 키스사에서 환영식을 마쳤습니다.

키스사 피터원 이사는 40년만에 뉴욕에서 치뤄지는, 한인 사회를 결속하는 미주 체전 행사에 보탬이 돼서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하며 이번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했습니다.


<인서트: KISS 피터원 이사>



뉴욕대한체육회 곽우천 회장은 이번 미주 체전이 한인 뿐 아니라 지역 사회의 체육 축제로까지 이어지길 바란다면서 그런 의미에서 성화 봉송단 미 대륙 횡단이 대회 홍보에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습니다.


<인서트:곽우천 미주체전 공동 조직위원장>


이석찬 전미주한인체육대회 공동조직위원장은 뉴욕답게 대회를 최고의 한인 사회 축제로 만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인서트: 이석찬 전미주한인체육대회 공동조직위원장 >


제22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 개막식은 23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롱아일랜드 낫소 카운티 베테랑스 메모리얼 콜리시움에서 개최되며 이 자리에 국악공연과 태권도 시범, Kpop 인기 아이돌 여자아이들의 공연이 이어집니다.

대회는 23일부터 25일까지 축구, 태권도, 수영, 마라톤 등 총 20개 종목에서 남녀 각 경기가 열리며, 뉴욕은 아이스하키와 소프트볼을 제외한 18개 종목에 출전합니다.

뉴욕대표선수단 김기용 총 감독은 “이번 대회 참가 인원과 관계자가 만 명이 넘는다”고 전하면서 “미주체전을 계기로 지역사회 경기가 활성화 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홈 그라운드의 이점을 바탕으로 뉴욕 팀은 이번 경기 우승을 목표로 경기에 임하겠다”고 종합 우승에 대한 포부를 밝혔습니다.


K-radio 전형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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