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전미주체전 뉴욕 조직위원회>(왼쪽부터)빌리오 대내부회장, 이황용 수석부회장, 곽우천 뉴욕대한체육회장, 김용선 뉴욕대한체육회 이사장, 이영태 홍보위원장
제22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 뉴욕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곽우천, 이석찬)와 뉴욕대한체육회(회장 곽우천)는 23일 플러싱 노던블러바드 168 스트릿에 위치한 순복음교회 외벽에 한글과 영문으로 제작된 2022 카타르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 우승기원 현수막을 제작해서 설치했습니다. 대형 현수막에는 뉴욕 동포의 응원! 태극전사의 투혼! 대한민국의 승리! 가 영문과 국문으로 각각 게시돼 있으며 한국 축구 대표팀의 경기 일정이 포함돼 있습니다. 한국 대표팀은 지난 24일 우루과이와의 경기에 이어 11월 28일 오전 8시에 가나와 두번 째 경기를 이어가고 12월 2일 오전 10시에 포루투칼과 맞섭니다.월드컵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조별 예선 전 경기를 플러싱 프라미스 교회에서 함께 시청하고 응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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