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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시티와 포트리, 전미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상위권에




<앵커> 전미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에 뉴저지 저지시티와 포트리가 각각 10위와 14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1위는 조지아주 아틀랜타가 선정됐으며 뉴욕시는 50위권 내에 들지 못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전형숙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전미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50위 내에 뉴저지주 저지 시티가 포트리가 이름을 올렸습니다.경제 및 금용 관련 정보 매거진 머니가 매년 미 전역 1,370여개 도시의 생활 환경, 교육, 안전, 물가, 경제적 기회 등을 평가해 발표하는 살기 좋은 도시 순위에 한인들도 많이 거주하는 저지 시티는 10위, 포트리는 14위에 랭크됐습니다.

매체는 저지 시티에 대해 뉴저지주에서 두 번 째로 큰 도시이면서 뉴욕시의 탁 트인 스카이라인을 관망할 수 혜택이 있으며 마을 곳곳에 유서 깊은 브라운 스톤 건물을 만날 수 있는 문화적 다양성이 장점이라고 소개했습니다.이어 저지시티 주민의 43%가 미국이 아닌 타국에서 출생한 주민이며 주민 과반이 집에서 영어가 아닌 타국어를 사용하는 점 등에서 이 지역 내 다영성이 존중될 수 밖에 없다고 설명하면서 이로 인해 다채로운 레스토랑과 소매점을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있다고 꼽았습니다.

또한 매년 75만명 이상 방문객을 끌어들이는 리버티 과학센터를 포함해 다양한 스포츠 시설을 갖춘 링컨 파크, 엘리스 섬으로 가는 페리 탑승, 도시 내 주립 공원 이용 등 주민들이 누릴 수 있는 문화적 혜택이 좋은 점수를 얻었다고 설명했습니다.14위에 오른 뉴저지 포트리의 경우 뉴욕시를 오가는 주요 교량인 조지 워싱턴 브리지 인근에 있어편리한 교통을 자랑하며 특히 이 지역은 한인 밀집 지역인 까닭에 수 백 개의 한국레스토랑과 BBQ 전문점을 즐길 수 있다고 장점을 꼽았습니다.

이어 최근 몇 년 간 펠리세이즈 파크 일대에는 맨해튼 스카이 라인 뷰와 탁 트인 전망을 갖춘 고급 아파트 들이 많이 생기고 있어 삶의 질이 높으며 인근 역사와 문화, 재미를 즐길 수 있는 포트리 역사공원 뿐 아니로 베리모어 영화 센터는 올해 말 오픈을 앞두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매체가 전미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로 꼽은 지역은 조지아주 아틀란타이며 이 지역 일자리 기회, 평등 지수, 교육 수준, 높은 문화 체험 기회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고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매체는 특히 아틀란타에서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점을 주목하며 흑인 민권 운동의 중심지이자 가장 인기 있는 힙합, R&B 음악의 기원이 되는 등 지역 곳곳에 문화의 다양성을 느낄 수 있는 명소가 즐비하다고 소개했습니다.

한편 전미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2위는 아리조나주 템피가 차지했으며 워싱턴주 커클랜드가 뒤를 이었습니다.


K-radio 전형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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