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가정상담소 제 25회 가정폭력 방지 침묵행진 관련,
이지혜 소장님, 조앤킴 커뮤니티 아웃리치 매니저님과의 인터뷰입니다.
<뉴욕가정상담소 주최 제 25회 연례 가정폭력 방지 침묵행진>
시간 : 2022년 10월 7일 금요일 오후 5시
장소 : 플러싱 109 경찰서 앞 (37-05 Union street, Flushing),
플러싱 도서관 (41-37 Main street, Flusing)
올해로 어느덧 25주년을 맞이한 침묵행진은 지역사회가 함께 모여 가정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가정폭력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도움을 청할 곳이 있음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뉴욕가정상담소 제 25회 가정폭력 방지 침묵행진 행사에는 20 여 곳 이상의 단체들이 협력 단체로서 참여할 예정입니다. 더불어 109경찰서 서장을 비롯한 많은 경찰관들과 지역사회 의원들도 행진에 동참하여 이번 25주년을 기념하고 가정폭력 근절을 위해 침묵을 깨고 함께 목소리를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뉴욕가정상담소는 가정 폭력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가정과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것을 사명으로 하고 있습니다. 모든 서비스는 무료이며, 철저하게 비밀이 보장됩니다.
24시간 핫라인: 718-460-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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