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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사람 뉴욕시 전철 탑승 금지법




<앵커> 케시호컬 뉴욕 주지사가 전철이나 버스 내에서 승객들과 MTA 직원들을 대상으로 폭행을 행사한 경우, 탑승을 수년간 금지하는 내용의 법안, 이른바 위험한 사람 뉴욕시 전철 탑승 금지법(MTA ban on dangerous people in NYC subways)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주가 전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 내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위험한 사람들 전철 탑승 금지법안(MTA ban on dangerous people in NYC subways)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케시 호컬 뉴욕 주지사는 2일 “ 뉴욕주민들이 전철은 안전하다는 신뢰를 갖도록 하기위해 대중 교통내 치안 강화를 이룰 것이고 이와 함께 배차 간격 등 서비스 개선도 추진하겠다면서" 이를 위해 연내 설립 예정인 카지노 수입과 뉴욕주 예산 일부를 들여 4억달러의 비용을 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서트: Governor Kathy Hochul>


대중교통 안전 개선을 위한 위험한 사람들 전철 탑승 금지법(MTA ban on dangerous people in NYC subways)은지난 2020년 MTA 직원 폭행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사람을 대상으로 3년간 전철 탑승을 금지하던 법을 확대 해 승객과 직원을 대상으로 폭행을 행사한 사람에게 수 년 간 대중교통 이용을 금하는 내용을 담을 예정입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 대변인 존 린제이(John Lindsay)는 “지난해 10월 전철범죄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전철역 인근·플랫폼·열차 등 시스템 내 순찰하는 경찰관 1200명을 추가로 투입하는 등 전철내 범죄 해결을 위해 총력대응에 나선 결과 10월 이후부터 1월까지 범죄가 전년 동기 대비 26% 감소했다”고 전하면서 여기에 승객과 MTA 직원 폭행한 사람의 탑승을 금지하는 법안을 발효하면 뉴욕시 대중 교통 안전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호컬 주지사는 오는 4월 1일 뉴욕주 예산안 마감 후 해당 법안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MTA 대표 재노 리버(Janno Lieber)는 이에 대해 적극 찬성 의사를 밝혔습니다. 리버 대표는 “ 전철 내에서 폭력을 행사했던 사람을 또 태워서는 안된다는 것에 동의한다”면서 주 의회에서 해당 법안이 신속히 통과될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레이스 리 뉴욕주 하원의원은 이에 대해 “지난 해 전철 선로에서 폭력 전과범에게 떠밀려 사망한 미셸 고 사건을 포함한 지속적인 전철 내 범죄 증가로 많은 사람들이 대중교통 이용을 불안해 한다”면서 “주 예산안에 대한 검토가 진행중이지만 해당 법안이 마련되면 적극 지지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MTA가 최근 발표한 지난해 직원들에 대한 폭행 사건은 136 건으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으며 이는 승객들이 직원에게 가한 욕설이이나 침뱉기 등 상대적으로 경미한 공격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실제 폭행 건수는 공식적인 집계보다 많다는 지적입니다. MTA 직원에 대한 폭행 중 버스 직원에 대한 폭행이 80%를 차지했으며 20%는 열차 직원에 대한 폭행이었고 이는 버스 운전사가 승객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직접 접촉하는 시간이 많이 때문에 더 많은 폭행을 당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K-Radio 전형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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