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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딧세이 뉴욕문화원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백남준 신작 다큐멘터리 특별 상영회 성황리 개최




<앵커> 뉴욕한국문화원은 4월 11일 저녁,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하여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예술가 중 한명으로 손꼽히는 비디오 아트계의 거장 백남준(1932-2006)을 주인공으로 한 신작 다큐멘터리 <Nam June Paik: Moon is the Oldest TV> 특별 상영회를 개최했습니다. 이소식 김재영 기자가 전합니다.

4월 11일 저녁 뉴욕한국문화원은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하여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예술가 중 한명으로 손꼽히는 비디오 아트계의 거장 백남준(1932-2006)을 주인공으로 한 한국계 미국인 감독 아만다 김(Amanda Kim)이 연출한 신작 다큐멘터리 <Nam June Paik: Moon is the Oldest TV> 특별 상영회를 개최했습니다.

링컨센터 내 뉴욕공공도서관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 이 날 행사는 뉴욕 현지 문화예술기관 관계자 및 정치외교, 동포사회 이사들과, 한국전 참전용사, 차세대 한인 등 주요 인사 200여명이 관객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특히 작품을 연출한 한국계 미국인 감독 아만다 김(Amanda Kim)이 참석하여 Q&A 시간을 갖는 등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다.

백남준의 예술세계에 큰 영향을 주고받은 존 케이지(John Cage)와 요셉 보이스(Joseph Beuys), 연주 퍼포먼스로 유명한 샬롯 무어만(Charlotte Moorman), 오노 요코(Ono Yoko), 알렌 긴즈버그(Allen Ginsberg), 앤디 워홀(Andy Warhol), 머스 커닝햄(Merce Cunningham) 등의 인터뷰 가 포함돼 영화의 가치를 높였다고 평가 받고 있으며 아울러 유명 할리우드 배우이자 한국계 미국인인 스티븐 연이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해 더욱 주목받고 있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이날 Q&A 시간에 감독 아만다 김은 “나는 백남준 선생님의 그대로를 보여주기위해 틀에 박힌 형식으로 편집하지않기위해 노력했다”고 말햇습니다.

<인서트 : 아만다 김 감독>

이어서 어떻게 많은 유명한 아티스트들을 섭외하였냐는 질문에 아만다 김 감독은 “한분을 만나서 인터뷰를 징행하면 다른분들을 만나보라며 연결해주시며 커뮤니티의 많은 도움을통해서 생각지도 못했던 사람들을 만날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2023년 선댄스영화제 다큐멘터리 경쟁 부분에 진출한 이 작품은 한국계 미국인으로서의 백남준의 삶에 초점을 맞춘 작품이자 그의 영상 저작물을 활용한 첫 번째 다큐멘터리 영화라는 면에서 각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K-radio 김재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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