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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애덤스, 일자리. 주택공급. 치안 및 의료 서비스 강화 약속




<앵커> 에릭애덤스 뉴욕시장이 올들어 두번째 시정연설을 오늘(26일) 퀸즈에서 가졌습니다. 애덤스 시장은 특히 일자리 창출과, 공공의 안전, 주택 공급 확대, 그리고 돌봄을 강조하며, 모든 근로자들이 기쁘고 만족스러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뉴욕시는 지원과 계획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이하예 기자 입니다.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이 26일 목요일 오후 퀸즈 씨어터(Queens Theatre ) 에서 두번째 시정 연설을 가졌습니다. 애덤스 시장은 이 자리에서, 근로자들의 생활 및 근로조건을 개선시킬 "Working People's Agenda" 계획안을 발표했습니다.


애덤스 시장은 지난 1년간 우리는 많은 것을 성취했다고 강조하며, 치안이 강화됐으며, 학생들이 대면수업으로 매일 등교하기 시작했고, 모든 호텔과 레스토랑 예약이 만석으로 가득차며, 경제가 되살아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뉴욕시 근로자들이 일궈낸 성과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인서트: 에릭 애덤스>

애덤스 시장은, 2023년 뉴욕시의 가장 중요한 핵심 의제는, 일자리와, 치안, 주택공급 확대 그리고 돌봄Care 이렇게 네가지라고 강조했습니다. 애덤스 시장은, 뉴욕시 일자리 제공을 위해 약 3만명의 시민들에게 수습 근로자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구직으로 연결할 계획이며, 치안 강화를 위해 재범을 일으키는 상습 범죄자들을 길거리에서 몰아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5개 보로 전역에 약 50만채의 주택을 추가 공급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해 환경 보호 차원에서, 미 전역 최대규모의 퇴비화 프로그램을 확대 시행할 것이며, 뉴욕시 모든 임대차량을 전기차로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뉴욕시 노숙자 쉘터에서 거주하는 모든 시민들을 상대로 무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인서트: 에릭 애덤스> 애덤스 시장은, 뉴욕시 근로자들이 없다면, 뉴욕시도 없다며, 뉴욕시를 강력히 지탱해주는 근로자들이 더 좋은 조건으로, 윤택하게, 안전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모든 시정 계획의 촛점을 맞추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좋은 직업을 찾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고, 좋은 조건으로 일하면서, 만족스러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더 나은 노동조건과 환경을 위해 가능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노동자가 행복해야 진정 행복한 뉴욕시로 거듭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애덤스 시장은 특히 뉴욕시 흑인 노동자들의 실업률은 백인 노동자에 비해 3배 이상 더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며, 모두가 평등하게 윤택한 삶에 접근 할 수 있도록, 좋은 일자리 제공을 통해, 구직자들을 연결해주는 프로그램을 실시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특히 구직활동중인 시민들이 수습활동을 거치며 기술을 배우고, 능력을 최대한 확장시킬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뉴욕시에 있는 악명높은 재범자들 약 1700명이 거리를 활보하고 다니지 못하도록, 강력한 처벌로 다스릴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뉴욕시는 연방정부와 협력해, 뉴욕시 노숙자 쉘터에서 7일이상 거주한 주민에게는 무료로 건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혜택을 보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갈 곳 없는 사람들이라고 아프거나 다쳐도 병원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는 없도록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뉴욕시정부는 특히 정신건강 지원을 위해, 어린이 및 가족들의 정신건강 치료 및 관리에 약 1억 5천만 달러의 자금을 투자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같은 애덤스 시장의 시정 연설이 끝난 후, 캐시호컬 뉴욕 주지사는, 뉴욕시 정부의 야심차고, 고무적인 비전에 적극 찬성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하며, 지속적인 파트너 십을 약속했습니다. K-라디오 이하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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