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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애덤스 엘파소 방문, 불법 이주민 문제로 국가적인 위기




<앵커> 뉴욕시가 남부 망명신청자들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에릭애덤스 시장이 꾸준히 불법 이주민을 버스에 실어 보내고 있는 텍사스 엘파소를 직접 찾았습니다. 이자리에서 애덤스 시장은, 뉴욕시도, 텍사스도, 망명신청자도 모두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아야 한다며, 연방정부의 대응을 비판했습니다. 보도에 이하예 기자 입니다.



에릭애덤스 뉴욕시장이 꾸준히 남부출신 이주민을 버스에 실어 보내고 있는 텍사스 국경도시 엘파소를 직접 찾았습니다. 이자리에서 애덤스 시장은, 이주민이 몰려드는 각 도시에, 연방재난관리청의 적극적인 개입과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자리에서 애덤스 시장은, 우리 도시들이 이주민들 수용으로 인해 과도한 자금난에 시달리며 훼손되고 있다며, 우리 도시들은 이렇게 몸살을 앓고 훼손될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이주민들 역시 부당하게 취급당해서는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인서트: 에릭 애덤스>


애덤스 시장은 뉴욕시는 작년 봄부터 몰려든 이주민들로 인해, 더 이상 수용 공간 부족과, 지원 자금 부족으로 한계상황에 부딪혔다고 지적했습니다. 뉴욕시에 작년봄부터 몰려든 이주민은 4만명 이상이며, 지난주에 목요일에는 840명의 이주민이 뉴욕시에 도착한 상황입니다.


애덤스 시장은 이 자리에서, 우리는 더 이상 수용할 능력도 공간도 없으며, 다른 도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인서트: 에릭 애덤스>



애덤스 시장은, 일부 주지사들이 이주민들이 남부국경지대에서 도착하자마자 버스에 실어 각 도시로 보내고 있는 행태를 지적하며, 이는 비인도적인 처사라고 비판했습니다. 실제로 텍사스 그렉 에봇 주지사는 지난 1년간 남부에서 온 이주민들을 민주당 주지사가 이끄는 도시로 꾸준히 버스에 실어 보내왔습니다.



애덤스 시장은, 연방정부가 해당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해야한다며, 연방재난관리청의 자금을 지원해야하며, 이는 미 전역에 국가적인 위기이며, 진정한 리더십이 필요한 순간이라고 강조하며 백악관을 저격했습니다.




K-라디오 이하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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