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뉴욕주에 최첨단 기상 위험 커뮤니케이션 센터가 들어서게 됩니다. 이 센터에 연간 150만 달러가 지원됨으로써 악천후로 인한 재난 전과 도중 그리고 사후까지의 과정에서 신속하면서도 정확한 의사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유지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7일 올버니 대학교에 뉴욕주 기상 위험 커뮤니케이션 센
<앵커>뉴욕주 환경시설공사 이사회가 뉴욕주 전역의 수자원 인프라 개선 프로젝트에 1억6400만 달러 지원을 승인했습니다. 공중보건 및 수질 오염으로부터 지역사회를 보호하는 지방자치단체들의 사업에 쓰일 예정입니다. 유지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7일 환경시설공사(EFC) 이사회가 뉴욕주 전역의 수자원 인프라 개선 프로젝트를 위한 1억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