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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3’ 최고혁신상, 홍병희 교수

과학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노벨상. 한국인 과학자 중 이 상에 가장 근접한 인물이 있죠. 바로 세계 최초로 ‘그래핀(Graphene)’ 이라는 나노 물질을 대량 생산 하는 기술을 개발한 홍병희 교수입니다. 그의 논문은 전 세계 수많은 과학자에게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꿈의 신소재라고 불리는 그래핀! 흑연에서 분리한 그래핀은 아주 작아서 눈에 보이지 않아요. 그런데 이렇게 작은 그래핀을 눈에 보일 수 있을 만큼! 크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세계 최초로 고안한 서울대 화학부 홍병희 교수님.


@ 홍병희는 컬럼비아대학교 김필립교수(현 하버드대 교수) 연구실에서 연구원으로 재직당시(2004~2007)에서 탄소나노튜브와 그래핀 연구를 시작.

@ 그래핀 소재를 산업에 적용이 가능한 크기와 품질로 합성하는 방법을 세계최초로 제시하여 2009년 네이쳐지에 보고됨. 이 논문은 한국 과학역사상 최초로 단일논문 만번 인용횟수를 넘어섰으며 이 기록은 앞으로 깨지기 힘든 기록입니다.

@ 이후 그래핀을 연속으로 대량합성이 가능한 방법을 고안하고 터치스크린에 적용하여 네이쳐 나노테크놀로지에 보고하였으며, 노벨심포지엄에 초청되어 해당 업적을 발표하였다.

@ 2012년 미래창조 과학부 장관상인 ‘지식창조대상’을 수상,

@ 2011년 경암학술상 자연과학부문 최연소 수상,

@ 2010년 1회 홍진기창조인상 과학상 등을 수상.

@ 2012년부터 4명의 노벨상 수상자들과 함께 1.5조원이 투입되는 유럽연합 그래핀 플래그쉽 프로젝트를 이끔

@ 2014년부터 차세대융합기술원 그래핀 융합기술센터

@ KBS 다큐멘터리 “탄소, 소재혁명이 시작되다”에서 집중 조명되었고, Kotra의 지원 아래 실리콘밸리로의 진출을 모색

@ 이러한 홍병희의 업적은 국내과학자중 유일하게 노벨박물관에 전시된 바 있다.

최근 그래핀 소재의 바이오메디컬 응용 산업화를 위해 '바이오그래핀'을 창업하고, 치매, 파킨슨병 등 난치병,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에 힘쓰고 있다

서울대 화학과 교수인 홍병희 그래핀스퀘어 대표가 만든 이 '그래핀 라디에이터'는 철보다 강하고 가벼우면서 내구성이 강한 '꿈의 신소재' 그래핀으로 만든 난방 가전입니다.

0.2㎚(나노미터=10억분의 1m)로 매우 얇고 구리보다 100배 이상 열전도율이 높아 기존 히터에 비해 30%가량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죠. Z 모양 폴더블 구조로 접어 휴대 가능하며 원하는 이미지를 유리 디스플레이에 띄울 수 있습니다. 이번 CES에서 최고혁신상을 수상!!


투명 조리기구 '그래핀 키친스타일러'는 그해 미국 타임지로부터 '올해의 발명품'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요리할 때 그래핀 파장이 식재료에 깊이 침투해 음식 안쪽까지 열을 골고루 전달해주는 장점이 있는데요, 프라이팬과 달리 기구 표면이 벗겨지지 않는다는 것도 너무 좋습니다!. 오는 3월 공식 출시될 예정.


.그래핀 라디에이터(Graphene Radiator) 또한 국내외로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홍교수님은 “그래핀 라디에이터, 그래핀 키친 스타일러 등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그래핀을 활용한 제품을 다양하게 개발하고 그래핀 생산기지를 포항에 건설하는 등 그래핀 생태계를 만들고 싶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전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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