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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드라황 시 의원 도난당한 푸드스탬프 현금 지원 신청 세미나





<앵커> 카드 스키밍 사기로 도난당한 푸드스탬프(SNAP)혜택 보상 신청을 돕는 세미나가 플러싱 아시안 아메리칸 평등회 사무실(AAFE)에서 오는 13일에 개최됩니다. 이날 뉴욕시 사회복지국 직원들이 직접 행사에 참여해 잃어버린 푸드 스탬프 현금 지원 신청을 도울 예정입니다. 전형숙 기자의 보돕니다.


카드 스키밍 사기로 도난당한 푸드 스탬프 혜택에 대해 현금 보상 신청을 돕는 세미나가 플러싱에서 개최됩니다.

세미나는 산드라 황 뉴욕시의원과 뉴욕시 인적자원관리국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이 날 뉴욕시 사회복지국 직원들이 직접 세미나에 참석해 보상 신청을 위한 도움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뉴욕시는 지난달 21일 푸드 스탬프 SNAP 도용 사기를 당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피해 보상금을 신청할 수 있는 포털 웹사이트(https://www.nyc.gov/site/hra/help/benefitreplacement.page)를 개시했으며 이를 통해 사기 내역과 금액 등을 입력하면 신청 후 30일 내에 보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산드라 황 시의원은 6일 성명을 통해 “ 플러싱 지역에서 푸드 스탬프 혜택을 도둑 맞았다는 소식을 여러 번 들었지만 실제 피해 사례는 사무실로 접수된 것 보다 훨씬 더 많을 것으로 추산된다”고 전하면서 “그러나 뉴욕시의 피해금 보상 정책에 대해 아직 알지 못하는 주민이 많이 있고 온라인 신청 및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가정이 있을 것으로 생각 돼 플러싱 주민들을 위한 피해 보상금 신청 세미나를 별도로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뉴욕주 SNAP 관할 담당부서 빈곤가정 및 장애인 지원국(OTDA)에 따르면 뉴욕시에서 약 22,000 명의 시민이 SNAP 카드 스키밍 사기 피해를 당한 것으로 추산되며 전체 사기 금액은 70만달러 이상입니다.

사기꾼들은 ATM 리더기에 카드 복제기를 설치하고 카드 번호와 PIN 넘버를 도용해 새로운 불법 카드를 만들거나 계좌에 임금 된 적립금이나 잔액을 갈취하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뉴욕시 인적자원관리국 제1부국장 대행 존 로하스(John Rojas)는 “ SNAP 지원금 도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은 온라인으로 청구서를 제출할 경우 혜택의 거의 대부분을 현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2022년 1월 1일 이후부터 최근까지 SNAP 혜택 도난 경험이 있는 주민은 누구나 청구서를 제출할 자격이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시안 아메리칸 평등회 대표 에밀리 리오스(Emily Rios)는 “ 퀸즈 주민 중 푸드 스탬프 혜택을 받는 주민의 비율은 특히 다른 보로에 비해 더욱 높아서 사기꾼들의 주 범행 표적이 돼 왔다”고 전하며 “저소득층 가정에 있어 해당 피해 금액은 매우 큰 가정 경제 손실을 일으켰을 것이므로 피해가정은 이 날 피해 금액을 되돌려 받는 신청서를 꼭 제출하라고 말했습니다.

세미나는 9월 13일 수요일 플러싱 133-29 41 애비뉴, 아시안 아메리칸 평등회 2층 사무실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뉴욕시 사회복지국 팀원들은 해당 세미나 시간 동안 상주하며 주민들의 청구서 작성 및 제출에 대한 도움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사회복지국은 참석을 희망하는 주민들은 가능하면 사전 예약을 하는 것이 보다 원활한 업무 수행에 도움이 된다면서 세미나 참석을 희망할 경우 아시안 아메리칸 평등회 사무실 전화 646-360-0253을 통해 신청하라고 당부했습니다.


K-radio 전형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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