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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유대주의 급증, 캐시호컬 증오범죄 척결 촉구





<앵커> 뉴욕주 내 증오범죄가 우려할 수준으로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에 캐시호컬 뉴욕 주지사가 오늘(31일) 오전 정례브리핑을 개최하고, 증오범죄가 뉴욕주 곳곳에서 급증세를 보이며 주민들에게 두려움을 안겨주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뉴욕주민 그 누구도 증오범죄로 인해 두려움에 떨며 살도록 하지 않을 것이며 증오범죄를 저지른 자는 법이 허용하는 최대처벌을 받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간의 전쟁이 격화되며, 미 전역에서 반유대주의 범죄가 급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뉴욕주 코넬대학교 내 유대인 학생 커뮤니티 빌딩에 총격을 가할 것이라는 위협적인 글이 올라와 파장이 인 가운데, 대학 캠퍼스 내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캐시호컬 뉴욕주지사는 31일 화요일 오전 정례브리핑을 개최하고, 뉴욕주 내 증오범죄가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며, 반유대주의 범죄 및 위협이 그 어느때보다 높은 상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뉴욕주 그 어느곳에서도 반 유대주의, 반 이슬람주의 등 증오범죄가 발디딜 곳은 없다며, 이런 범죄를 저지른 자들에게는 법이 허용하는한 최대 처벌을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각 캠퍼스 및 위험 지역에 주의 모든 자원을 투입해 경찰인력 배치 확대 및 처벌 강화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인서트: 캐시호컬> 호컬 주지사는 30일 유대인 타겟으로 위협을 받은 코넬대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교 관계자들과 학생들을 만났다며, 이어 수니 큐니 및 사립 대학교 총장들을 만나, 생각과 표현의 자유는 인정하되, 그것이 위협이나 협박, 증오로 표현되는 것은 철처히 금지시켜야한다는데 생각을 같이하고,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대응할 것을 주문했다고 말했습니다. <인서트: 캐시호컬> 한편 콜럼비아 대학교 유대인 학생단체 역시 31일 오전 성명을 내고, 캠퍼스 내 수십건의 반유대주의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NYU대학에서도 하마스에 인질로 붙잡여있는 이스라엘 사람들을 구출하도록 도와달라는 포스터를 학생들이 무단으로 찢어버리는 사건도 발생했습니다. 이에 콜럼비아 대학교 한 학부모는, 지금처럼 아이들이 겁에질린채 캠퍼스 생활을 한적이 없다며, 유대인 학생들이 모여있는 건물의 문을 발로 차고 욕설을 퍼붓는 등의 행위가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각 대학교 측이 이런 행위에 대해 철저히 진상을 규명하고, 처벌할 필요가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인서트: 학부모> 국토안보부는 31일 오전 워싱턴 디씨에서 열린 회의에서, 이스라엘과 하마스간의 전쟁이후, 미 전역에서 반유대주의 범죄가 36%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K라디오 이하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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