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예 기자 : 다음주 화요일이면 뉴저지 예비선거가 치러집니다. 6월4일 치러질 이번 선거에 한인 후보자들이 대거 출마해, 한인 권익 신장과, 정치참여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특히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민주당 시의원 예비선거에는 무려 네명의 한인이 경쟁을 펼치게 됐다.이번시간에는 팰팍 민주당 시의원 후보로 도전장을 던지 네명의 한인 가운데, 박은림 후보자와 앤서니 김 후보자 직접 만나봤습니다.
[사진: 윗줄 왼쪽 앤서니 김 후보자, 윗줄 오른쪽 박은림 후보자, 아랫줄 가운데 캠프위원장 헬렌 전]
[박은림 후보자가 공개한 뉴저지 문화회관 입지출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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