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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_모닝 주요 뉴스

앵커: 박하율



▶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나흘간 일시 휴전이 현지 시각 24일 오전 7시부터 시작됐습니다. 휴전 첫날,이스라엘 여성과 아동 인질 13명이 풀려나 하마스가 이들을 적십자에 인계했습니다.

 

▶ 맨해튼 추수감사절 퍼레이드 진행 중 팔레스타인 지지자들이 난입해 가짜 피를 뒤집어 쓰고 바리케이드를 뛰어넘는 시위가 이어져 행사가 지체되는 소동을 겪었습니다.

 

▶성범죄 공소시효가 지났어도 피해자들이 민사소송에 나설 수 있도록 뉴욕주가 한시적으로 시행한 '성범죄 피해자 보호 특별법'의 만료가 임박하면서 최근 유명인 등을 상대로 성폭행 피해를 주장하는 고소장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30년 전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에게 성폭행당했다고 주장하는 과거 동료가 민사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최근 불거진 선거자금 불법 모금 수사가 이루어지는 상황에서 이번 성폭행 의혹이 앞으로 그의 입지를 어렵게 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 뉴욕시가 주택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집주인들에게 39만5천달러를 지원하는 파일럿프로그램을 내놨습니다. 자격이 되는 집주인들은 지원금을 받아 다락방이나 지하실 등을 거주공간으로 바꾸게 됩니다. 

 

뉴욕시경이 더욱 안전한 온라인 거래를 만들기 위해 24시간 운영되는 E-commerce Exchange Zone을 출범시켰습니다.  이에 따라 페이스북 마켓플레이스, 넥스트도어, 크레이그리스트와 같은 웹 소매업체에서 구매한 물품을 인도받을 수 있는 지정된 장소가 마련됐으며, 각 장소는 뉴욕주의 최고의 기술로 안전하게 관리됩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을 상대로 민사 소송을 진행 중인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검찰총장이 재판에 승소할 결정적 증거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에머슨대가 실시한 2024 대선 후보 대상 여론 조사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과의 격차를 더 확대하며 지지율 1위를 나타냈습니다. 


미국과 캐나다 사이에 있는 나이아가라 폭포 주변의 검문소에서 22일(현지시간) 차량이 폭발해 당국이 국경을 폐쇄하고 조사에 나섰습니다. 당초  차량 폭발은 테러범의 소행 가능성을 보도했으나  조사 결과  난폭 운전으로 인한 화재로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22일 오후 켄터키주 리빙스턴 인근에서 화물열차가 탈선해 화학물질인 책체 유황이 유출돼 불이 붙어 인근 주민이 대피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유황은 불에 타면 기관지와 눈, 점막, 피부 등을 심각하게 자극할 수 있는 아황산가스를 뿜어냅니다. 탈선 사고와 관련된 사상자 신고는 없지만, 일부 주민은 천식 증세로 호흡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국세청(IRS)이 벤모·페이팔·젤 등 송금 앱이나 제3자 결제 플랫폼을 통한 비즈니스 거래 세금보고 시행 시점을 한 차례 더 연기해, 1년 더 미뤄졌습니다.

 

▶ 국제 금값이 사상 최고치를 향해 가고 있으며, 결국 온스당 2천500달러를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가상화폐 '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핵심 인물 권도형(32) 테라폼랩스 대표가 몬테네그로에서 체포된 지 8개월 만에 송환이 승인됐습니다. 다만, 권씨는 송환 전 현지에서 선고받은 4개월의 징역형을 마쳐야 하고, 기소된 한국과 미국 중 어느 나라로 송환될지도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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