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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아일랜드 카지노 설립 반대 집회 열려


롱아일랜드 낫소 베테랑스 메모리얼 콜로세움 일대에 카지노 설립이 추진 중인 가운데, 일부 지역 주민들이 카지노 설립 반대 집회를 열었습니다.


리조트 업체 라스베가스 샌즈는 지난 12일 롱아일랜드에 수십억 달러 규모의 카지노 및 엔터테인먼트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 계획에는 유니언데일에 위치한 낫소 콜로세움이 속하는 80에이커 규모의 부지에 카지노와 호텔, 레스토랑, 공연장, 컨벤션 공간이 들어설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노스트랜드 가든 시민 협회는 카지노가 지역 사회에 나쁜 영향을 미칠 것이라면서 무엇보다 범죄율을 높일 것이라며 반대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또한 “카지노는 심리적 중독을 조장하고, 이 지역의 교통과, 환경에 악영향을 초래할 것”이라고 반대 이유를 밝혔습니다.


라스베가스 샌즈사는 카지노가 1만2천개의 건설일자리와 5천개의 서비스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면서, 뉴욕주가 진행하고 있는 카지노 라이선스를 가진 3개의 다운스테이트 시설에 대한 입찰서를 제출하고, 주 정부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K-라디오 손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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