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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한인 단체장들” 한인 동포들 11월8일 선거에 꼭 참여해주세요”







<앵커> 뉴욕과 뉴저지 주요 선출직 정치인을 결정짓고 미 국정 운영의 큰 흐름을 만들어갈 11월 8일 중간선거가 이제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뉴욕 한인회를 비롯한 한인 단체들은 어제(6일) 퀸즈 클러싱 리오나드 스퀘어 (Leonard Square)에 모여 투표권이 있는 한인들은 한 명도 빠짐없이 꼭 투표에 참여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전형숙 기자의 보돕니다.



뉴욕 주지사와 주 상하원 의원, 뉴욕과 뉴저지 연방 상·하원 의원 등을 선출하는 11월 8일 중간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뉴욕 한인회와 한익권익신장위원회를 비롯한 한인 사회 주요 대표들은 6일 퀸즈 플러싱 노던 156 스트릿 리오나드 스퀘어에 모여 한인동포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찰스 윤 뉴욕 한인회장은 “ 한인들의 투표 참여율이 올라갈 때 우리의 위상이 높아질 수 있다”면서 투표권이 있는 동포들은 한 분도 빠짐 없이 11월 8일 선거에 참여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는 “ 어떤 정치인이 우리 소수계 이민자에 유리한 지 판단해서 꼭 선거에 참여해 달라”고 전하며” 이번 선거 결과에 따라 미국이 혼란으로 가느냐 아니면 안정으로 가느냐 하는 중요한 분기점에 놓여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중간 선거에서는 뉴욕과 뉴저지 주요 정치인 선출 외에 연방 상하원 의석수가 결정 돼 향후 미 국정 운영에도 큰 흐름이 결정됩니다. 공화당이 상하원을 모두 탈환할 경우 조바이든 대통령의 정책 집행이 어려워질 가능성이 높으며 민주당 차기 대선 주자로서의 입지 역시 위태로워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날 투표 참여 호소에 박윤용 전 한인권익신장위원회장, 손영준 뉴욕한인수산인협회장, 곽우천 뉴욕대한체육회장, 김영환 먹자골목상인번영회장, 김명미 뉴욕한인봉사센터 회장, 이세목 뉴욕한인회 역대회장단협의회의장, 이 에스더 뉴욕지역한인회연합회 의장, 홍명희 뉴욕상춘회장, 이영태 국립통일교육원 뉴욕협의회장, 이영우 전 대뉴욕지구호남향우회장, 이계훈 전 미동북부한인회연합회장 등 한인사회 주요 단체장들 외에 그레이스 멩 연방하원의원, 존 리우 뉴욕주 상원의원, 론 김 뉴욕주 하원의원, 린다 이, 샌드라 황 뉴욕시의원 등 친한파 정치인들도 합세 해 한인 유권자들은 투표에 꼭 참여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그레이스 멩 연방 하원의원은 6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케시 호컬 현 주지사는 선거 때 뿐 아니라 플러싱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에도 여러 번 방문 해 도움의 손길을 전해왔다고 말하면서 아시안 권익 신장을 위해 일하고 더 많은 예산을 배분 해 온 케시 호컬 뉴욕 주지사에 한 표를 행사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지난 29일부터 진행됐던 뉴욕주 조기 투표는 6일 일요일에 종료됐습니다. 뉴욕시에서 조기 투표에 참여한 인원은 총 432,634명으로 브루클린에서 가장 많은 인원인 135,239명이 참여했고 맨해튼 133,618명, 퀸즈 88,840명 브롱스 29,069명 스테튼 아일랜드 35,868명 순으로 참여했습니다.


K-Radio 전형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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