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한인사회 최대 축제 코리안 페스티벌 10월 23일 맨해튼 유니온 스퀘어






뉴욕일원 한인 사회 최대 축제인 2022 코리안 페스티벌이 2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맨해튼 한복판인 유니온 스퀘어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행사는 한국 전통 공연과 문화, 체험, 전시, 교육 등으로 각기 나뉘어 진행되며 뉴욕한인회측은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가 한 자리에 마련되는 종합 문화 축제의 장으로 치뤄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오후 1시 특설 무대가 마련되는 데 이자리에는 정치인 및 커뮤니티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가하는 공식행사가 진행되며 행사 전체 사회는 2018 미스코리아 진 김수민 씨가 맡을 예정입니다. 오후 2시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국가 브랜드 공연인 세종대왕기념사업회 채향순세종전통예술단(대표 채향순)의 전통 문화공연이 이어지며 특히 공연 중 엿가위춤 시간에는 공연단이 관객석으로 내려와 한국에서부터 준비한 엿을 관람객들과 나누는 이벤트를 갖을 예정입니다. 이어 오후 4시에는 뉴욕대학교 케이팝 그룹인 케네스(KNESIS)가 화려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며 오후 4시 30분에는 대한태권도협회 뉴욕지부의 태권도 퍼포먼스가 이어지오후 5시에는 관람객과 함께 하는 강강수월래를 끝으로 공연 대단원을 마무리 합니다.

한편 행사장에서는 대표적인 한국 전통 문화인 씨름대회가 펼쳐질 예정인데 오후 1시부터 열리는 씨름대회는 일반부, 여성부, 청소년부로 구분되며, 각 체급별로 트로피와 부상으로 갈비세트가 수여됩니다. 씨름대회는 무료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뉴욕한인회(212-255-6969) 및 뉴욕대한씨름협회(718-968-5445)로 신청할 수 있고 행사 당일 낮12시부터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합니다. 또한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미주지역본부에서는 한국의 오키드를 선보이며, 이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을 운영하며 문화체험으로는 송편 빚기와 한복 체험, 윷놀이, 제기차기, 갓 만들기, 투호던지기, 사방치기, 민화체험, 딱지접기 및 치기, 공기놀이 등 다채로운 무료 참여 전통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뉴욕한인회는 미 주류사회는 물론 뉴욕을 찾은 전 세계인에 동해와 독도 관련 역사적 진실을 알리기 위해 동해 및 독도 보관을 운영합니다. 이 자리에서는 동해 표기의 국제적인 확산을 촉진하고 독도가 한국 영토임을 이해하고 체험하는 독도 모형 채색하기, 독도 목걸이와 독도 머리띠 만들기 행사를 비롯해 미니 독도 연 날리기, 독도 판화 찍기, 독도에 메시지 전하기 등이 마련됩니다.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은 “코리안 페스티벌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가 후세들과 미 주류사회에 널리 확산하길 바란다고 전하면서 뉴욕 일원 한인사회의 결속은 물론 미국 내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일 뜻 깊은 이번 행사에 한인사회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당부했습니다.

K-Radio 전형숙입니다.


news@am1660.com

AM1660 K-라디오의 기사와 사진에 대한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AM1660 K-Radio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