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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여성 틱토커, 한국 남성 비하 논란




<앵커>뉴욕에 거주하는 한국계 여성이 한국 남성을 비하하는 영상이 확산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여성은K-pop이나 드라마를 통해 연출된 한국 남성의 이미지는 환상일뿐이라고 단언하면서 모든 한국 남성은 인종주의자, 동성애 혐오자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영상은 550만명이상이 시청하고 6,000개 이상의 댓글이 달렸는데요. 자세한 내용 전형숙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뉴욕에 거주하는 한국계 여성이 소셜 미디어 틱톡을 통해 한국 남성을 비하하는 내용이 확산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아이디 Kbootyjenny 를 통해 메이크업 관련 영상을 게시하고 있는 이 여성은 메이크업 시연 장면을 촬영하면서 “한국 남성 대다수가 성매매를 경험한 사실이 있다는 통계가 있다”고 말하며 “한국 드라마나 K-pop 을 통해 연출된 한국 남성에 대한 이미지는 허구일 뿐이라고 단언했습니다.


<인서트: TicTok Video from Kbootyjenny>


여성은 이어 한국 남성들은 클럽에서 술에 취한 여자를 모텔에 데려가도 괜찮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한국에 있는 여성들은 클럽이나 바에서 술에 취하면 안된다는 사회적 관념이 존재한다고 전했습니다.


<인서트: TicTok Video from Kbootyjenny>


영상을 마무리하면서 여성은 한국 남성들은 동성애 혐오자들이며 인종 차별주의자라고 비난하며 자신은 한국 남성과 데이트를 하지 않는다고 전했습니다.

해당 영상은 7일 오전 5시 기준 540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했으며 83만명이 좋아요 버튼을 눌렀고 6,400개 이상의 댓글을 통해 영상에 대한 비난과 동의가 이어졌습니다.

댓글에는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고 있다는 비난의 내용과 함께 비단 한국 남성 뿐 아니라 대부분 남성이 가진 성향을 유달리 한국 남성만 그렇다는 듯 기술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 등의 답글이 달렸습니다.

이 영상을 비판하는 내용을 게시한 한 트위터 사용자는 “ 한국 모든 남성을 성차별주의자, 강간범, 인종 차별주의자, 동성애자로 일반화 시킨 해당 영상에 너무나 많은 사람이 좋아요 버튼을 눌렀다는 것은 큰 문제라고 지적하면서 “SNS를 통해 자신의 의견이 예상보다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분별력 있는 내용을 소셜 네트워크 상에 올리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K-radio 전형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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