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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장 강진영, 김광석 양자 구도



<사진 제공= 제38대 뉴욕한인회 선거관리 위원회>

<앵커> 제 38대 뉴욕한인회장 선거 후보에 강진영, 김광석 두 후보자가 등록해 양자 구도의 경선이 치뤄지게 됐습니다. 뉴욕한인회 정상화 위원회와 비대위는 어제(18일) 맨해튼 한인회에 모여 화합을 통해 공정한 뉴욕 한인회장 선거를 치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형숙 기자의 보돕니다.


뉴욕한인회장 선거 후보자 등록이 마감됐습니다.

뉴욕 한인회 선거관리 위원회는 18일 “ 제 38대 뉴욕 한인회장 선거에 김광석 후보가 17일 등록을 완료했으며 강진영 후보는 16일 등록을 했다”고 밝히며 이외에 제 3자는 구두로 회장 후보 등록을 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이로써 오는 6월 11일에 치뤄지는 뉴욕 한인회장 선거는 김광석, 강진영 두 후보의 양자 대결 구도로 치뤄지게 됐습니다.

갈등을 빚었던 뉴욕 정상화 위원회와 비상 대책 위원회는 18일 맨해튼 뉴욕 한인회관에 모여 화합을 통해 공정한 선거를 치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합의했습니다. 변종덕 비상대책 위원회 위원장은 “ 한인회장 선거만 공정하게 치르면 비대위는 즉시 해산되게 되며 모든 것을 끝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뉴욕 한인회 선서관리 위원회는 등록을 마친 후보자를 대상으로 오는 27일 기호 추첨을 시행하며 추첨은 맨해튼 뉴욕 한인회관 6층에 위치한 선거관리 위원회에서 진행합니다.

한편 뉴욕한인회 제38대 선거관리 위원회에서 한인회장 선거를 위한 유급 및 자원봉사자를 모집합니다. 유급 봉사자는 6월11일 투표장에서 선거인 명부를 작성하고 유권자들에게 투표 용지를 배부하는 업무를 맞게 되며 만 30세 이상 한인으로 한글을 읽고 쓸 줄 알아야 합니다. 총 모집 인원은 오전20명, 오후20명으로 시간 당 25달러가 지급되며 점심과 교통비 $20도 추가 지급됩니다. 오전 근무자는 오전7시부터 오후2시(7시간), 오후근무자는 오후2시부터9시(7시간) 일하게 되며 개표요원은 총 15명을 모집하고 저녁과 교통비$20 달러 외에 시간당 $30급여가 지급됩니다.

개표 요원 근무시간은 오후 7시부터 자정12시까지(5시간)일하며 근무 장소는 맨해튼 한인회관 6층 개표장입니다. 자원 봉사자의 경우 18세 이상 한인이면 참여할 수 있고 자원 봉사자에게는 점심과 교통비 $20 가 지급됩니다. 유급 봉사와 자원봉사자 모두 선관위로 전화접수 해야하며 근무예상지 중 맨해튼,플러싱,롱아일랜드,커넷티컷,뉴저지 중 희망 근무지를 함께 접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뉴욕한인회 제38대 선거관리위원회 선관위 전화(917-813-8400) 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K-radio 전형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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