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 정기월례회 개최



<앵커>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가 정기월례회를 열어 각 협회의 상황과 계획을 나누고 현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직능단체 9월 정기회의 소식을 다니엘 최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지난 13일 오후, 베이사이드 중국집에서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 정기월례회가 개최됐습니다. 뉴욕 한인사회 각계 비즈니스를 대표하는 12인의 단체장이 모인 자리에서 각 협회의 상황과 앞으로의 계획이 보고됐습니다.


의장을 맡고 있는 경제인협회 홍대수 회장은 직능단체 홈페이지 론칭 등 새 소식과 함께 기획 중인 행사를 예고하는 한편, 실질적으로 활발히 움직이는 직능단체가 될 것을 독려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홍대수 회장을 비롯해 수산인협회 손영준 회장, 기술인협회 배원삼 회장, 네일협회 이상호 회장, 식품협회 박광민 회장, 뷰티협회 김길성 회장, 청과인협회 신정용 회장, 보험협회 캘리 강 회장, 세탁협회 김순규 회장, 상공회의소 김성권 회장, 경찰협회 박희진 회장, 부동산협회 모니카 박 회장은 각 협회의 활동 사항을 보고하고 계획을 알렸습니다. 이외에도 다수의 관련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인사회 비즈니스에서 주의가 필요한 사항과 이슈들에 대한 나눔도 이뤄졌습니다.


또한 공동 논의 사항에 대한 토의 또한 이어졌습니다. 10월 전직회장 친선골프대회를 위한 장소와 시간 등 세부사항에 대한 토의가 진행됐고 건설협회에 관한 의견 개진도 이뤄졌습니다. 특히 건설협회에 관하여는 정관에 의거해 분규 중인 협회를 위원회를 구성해 그 내용을 협의회 구성 회장들에게 공표하고 협의회 입회 의사가 있는 협회의 입회를 의결하기로 한 바, 표결을 거쳐 뉴욕건설인협회의 두 개의 단체의 입회를 반대 8인, 찬성 4인으로 부결했습니다. 추후 뉴욕직능단체협의회 입회 여부는 두 분규 단체의 합의 하에 신청하는 것으로 결론지었습니다.


한인들의 각종 비즈니스를 대표하는 협회가 함께하는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는 한인들의 비즈니스 뿐 아니라 한인 커뮤니티를 위한 각종 활동에 참여하며 뉴욕일원 지역사회에 이바지해왔습니다. 회원들은 올해 하반기에도 각자 맡은 바에 최선을 다하는 동시에 서로 협력해 한인사회 발전을 이룰 것을 다짐했습니다.

K-Radio Daniel Choi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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