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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11월 7일 본 선거 그레이스 멩 연방 하원의원 린다리, 산드라 황 공식 지지




<앵커> 그레이스 멩 연방 하원의원이 오는 11월 7일에 치뤄지는 뉴욕주 본선거에 출마하는 퀸즈 북동부 린다리, 산드라 황 뉴욕시 의원과 민주당 토니 아벨라 후보를 공식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자세한 소식 전형숙 기자가 전합니다.


그레이스 멩 연방 하원의원이 11월 7일에 진행되는 뉴욕주 본 선거에 출마하는 퀸즈 23선거구 린다 리 시의원과 20선거구의 산드라 황 현 시의원을 공식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멩 의원은 30일 성명을 통해 뉴욕주 본 선거에 출마하는 주요 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공식적으로 밝힌다고 전하면서 “저를 지지하는 유권자들은 제가 오늘 지지 선언을 한 후보들에게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멩 의원은 린다 리, 산드라 황 시 의원외에 퀸즈 베이사이드와 화잇스톤을 아우르는 19선거구의 민주당 토니 아벨라 후보를 공식 지지한다고 밝혔으며 이 지역 현 시의원은 공화당 비키 팔라디노 의원입니다.

이외에도 퀸즈 대법원 판사 후보 카산드라 존슨, 캐런 린, 피터 켈리 스캇 던, 제시카 얼 가건 후보, 낫소 카운티 의원 후보 웨이후아 얀(Queens Supreme Court Judge Candidate Cassandra Johnson, Karen Lin, Peter Kelly, Scott Dunn, Jessica Earle-Gargan) 등이 그레이스 멩 의원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정치 전문가들은 이번 2023 본 선거가 이민자 수용 문제로 공화당에게 크게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공화당 주요 정치 전략자들의 예측을 인용해 뉴욕 포스트가 지난 20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지난 해 뉴욕주 치안 불안 및 보석법 개혁 문제 등으로 민주당과 공화당 후보가 박빙의 대결을 펼쳤던 주요 지역에서 공화당이 승리를 거두는 혜택을 얻었지만 올해 뉴욕시와 뉴욕주가 당면한 이민자 수용 문제는 이보다 더 공화당에게 큰 무기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매체는 이와 같은 상황이 오는 11월에 치뤄지는 뉴욕시 의원 본 선거에서 퀸즈 북동부의 토니 아벨라 민주당 후보와 공화당 현 비키 팔라디노 시 의원의 경쟁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번 뉴욕주 선거 유권자 등록 마감일은 10월 28일이며 유권자 등록이 필요한 경우 관할 선관위 사무실이나 뉴욕주 유권자 등록 기관에 직접 방문해서 등록할 수 있습니다.

뉴욕주에서는 차량국 DMV에서 발급한 운전면허증 등의 신분증이 있으면 차량국 웹사이트를 통해서도 온라인으로 유권자 등록을 마칠 수 있습니다.

본 선거 사전투표는 10월 28일부터 11월 5일까지이며 부재자 투표 우편 신청은 10월 23일까지 선관위 도착분에 한하며 11월 6일까지 직접 방문을 통해서도 투표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K-radio 전형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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