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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청소년 자살예방 연방 기금, 1천350만 달러 지원받아




<앵커> 뉴욕주가 청소년 정신건강 서비스 지원 및 확대를 위해 연방 자금을 지원받습니다. 뉴욕주 정신건강국은 연방 기금 총 1350만 달러의 자금을 지원받아 소외된 계층과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을 지원하고 형평성을 보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하예 기자의 보도입니다.





뉴욕주 정신건강국은 청소년 정신건강 지원 및 진료확대를 위해, 연방 자금 1350만 달러를 지원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캐시호컬 뉴욕주지사는 18일 수요일, 주 정신건강국이 연방 그랜트 두개를 지원받아 총 1350만 달러를 수령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청소년 정신건강에 대한 진료를 확대하고,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을 늘릴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이번에 수령케되는 연방 기금은, 알바니에서 개최된 "청소년 정신건강을 위한 대화의 변화, 위기에서 예방으로 "라는 주제로 열린 뉴욕주 자살예방 컨퍼런스에서 발표됐습니다.


호컬 주지사는 우리는 현재 그 어느때보다 정신건강이 중요한 세대를 살고 있다며, 정신건강은 인간의 기본적인 권리이며, 수많은 청소년들이 우울증과 불면증, 거식증 및 자살을 생각하는 이 위기상황에 대처해 그들을 돕기 위해 어른들이 더 많은 일을 해야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뉴욕주는 특히 건강의 형평성을 중점에 두고, 육체적인 건강 뿐 아니라 정신적인 건강 역시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청소년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15개 의료기관에서 통합적인 치료를 위한 팀을 확장하는 프로젝트에 5년간 연방 자금 1000만 달러를 지원받게 됩니다.


연방 보건복지부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약물 남용 및 정신건강 지원 서비스에 촛점을 맞춰 청소년의 정신 및 행동 건강 지원에 나서며, 소외된 지역을 중점적으로 지원해 형평성 추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기술 지원자 및 1차 실무자들 역시 청소년 지원을 위한 자살 예방 교육을 받게되며, 정신건강국이 지원 받는 자금의 상당부분이 인력확충 및 지속가능한 모델을 개발하는데 사용될 방침입니다.


뉴욕주 정신건강국은 자살예방 의료시스템을 통합하기 위한 자살제로 모델을 확장하기 위해 5년에 걸쳐 350만 달러의 연방 보조금을 지원받으며, 미 전역에서 연방 지원금을 받는 15개 지역중 하나로 선정됐습니다. 해당 자금은 18세이상 자살율 감소를 위한 노력을 위해 사용되며 약 5만명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호컬주지사의 정신건강 지원 계획은 약 20만명의 뉴욕커들을 상대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공인된 정신건강 클리닉 수를 3배이상 증가한다는 방침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앤 설리번, 뉴욕주 정신건강국장은 우리는 청소년 뿐 아니라 그동안 아무런 지원도 받지 못한 소외도니 계층을 중점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을 확장하기 위한 계획을 세운 뉴욕주정부와, 연방자금 지원에 힘찬 박수를 보낸다고 전했습니다.






K라디오 이하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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