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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정부 및 뉴욕시행정부 산하 부처, '고스트차량 단속' 테스크포스팀 구성





<앵커> 캐시호컬 뉴욕 주지사와 에릭애덤스 뉴욕시장이 어제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주정부 및 시행정부 산하 부처간 협력을 통해, 통행료 회피 뿐 아니라 범죄를 이어가고 있는 고스트 차량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에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이하예 기자 입니다.




뉴욕주정부와 뉴욕시 행정부가 협력해, 가짜 번호판을 달고 다니는 일명 Ghost Cars 단속 테스크포스팀을 출범할 것이라고 발표하고 나섰습니다.



캐시호컬 뉴욕 주지사와 에릭애덤스 뉴욕시장은 12일 화요일, 랜덜스 아일랜드 공원과 퀸즈를 연결하는 로버트 F 케네디 브릿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주정부 및 시행정부 산하 여러 기관이 협력해 고스트 카를 단속해내는 테스크포스팀을 출범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뉴욕시 당국은, 월요일 테스크포스팀이 가짜 번호판을 달고 있는 유령 차량에 대한 단속을 벌인 결과, 73대의 차량이 압수됐으며, 282건의 소환장 발부, 그리고 8명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고스트 카 문제는 팬데믹 사태 이후, 급증세를 보이며, 더 큰 사회적 문제로 대두 됐으며, 뉴욕시 경찰국은,거리에 넘쳐나는 유령차량에 대한 단속을 제대로 하지 않고 있다는 비판에 직면해야 했습니다.



애덤스 시장은 유령 자동차는 이제 뉴욕시 도로 안전에 위협적인 문제로 자리잡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일부 범죄자들은 차량 안에 여러개의 차량 번호판을 가지고 다니며, 상황에 따라 계속해서 번호판을 바꾸며 거리를 질주하고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뉴욕주정부와 뉴욕시 행정부의 부처간 협력을 통해, 고스트 카 단속에 더 많은 방법들은 동원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으로, 유령자동차가 통행료 지불을 피해가는 수법으로 손실된 경제적인 손해를 끼치고 있지만, 이 같은 경제적인 손실을 근절한다는 방침입니다.



호컬주지사는 주정부와 시행정부 부처간 협력 테스크포스팀 출범을 가리켜 오늘 고스트 버스터즈가 이곳에 도착했다고 강조하면서, 우리는 고스트 차량의 뒤를 쫓아 검거할 것이며, 불법적인 번호판 위조를 통해, 이득을 취하고, 범죄를 저지르는 행태에 질렸으며, 통행료를 지불하고, 법을 준수하는 시민들을 바보로 만드는 범죄자들을 반드시 검거해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테스크포스팀으로, 뉴욕시 경찰국, 뉴욕시 쉐리프 국, 메트로 폴리탄 교통공사, 뉴욕주 경찰부, 뉴욕주 차량관리국, 뉴욕 뉴저지 항만청 등이 협력해 단속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작년 MTA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차량 번호판을 가리거나 위조 또는 가짜 번호판 부착으로 인해, 약 4600만 달러 이상의 통행료가 손실되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12월, Verrazzano-Narrows Bridge 통행료 단속 결과, 약 100만달러의 통행료 미납 관련 차량 44대가 압수된 바 있습니다.






K라디오 이하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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