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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전기차 구입 시 지원금 배정에 1,400만 달러 배정



<앵커> 뉴욕주가 전기차 신차 구입 시 최소 500달러에서 2,000달러의 지원금을 제공하는 데 1,400만달러를 배정하는 등 전기차 보급 확대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전형숙 기자의 보돕니다.


뉴욕주가 전기차 신차 구입 시 최소 500달러에서 2,000달러의 지원금을 제공하는 데 1,400만 달러를 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다세대 건물에 전기차 충전기 설치 비용 등 공공 시설 및 소외된 지역까지 전기차 충전기 확대를 위해 1,500만달러를 배정 하는 등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한 인프라 투자 계획도 함께 시행한다는 계획입니다.

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는 “지난 달 기준 뉴욕주 내에 운행중인 전기차는 총 15만 대로 당초 뉴욕주 목표 대로 전기차 보급이 확대되고 있다”고 밝히며 “ 오는 2035년부터 개솔린을 사용한 내연 기관 차량의 판매가 중단되는 만큼 전기차 보급 확대에 더 큰 진전을 이루기 위해 주 내에 충전소 확대와 전기차 신차 구입 시 리베이트 제공 등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주 에너지 및 연구 개발청(New York State Energy and Research Development Authority) 아담 루더 대표는 2035년이 아닌, 앞으로 10년 내에 뉴욕주 내에서 판매되는 대부분의 차가 전기차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 스쿨버스와 시 정부, 주 정부의 관용 차량 등 역시 몇 년 내로 전기차로 변경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뉴욕주에서 시행 계획인 전기차 리베이트 프로그램은 연방 정부가 제공하는 최대 7,500달러의 전기차 신차 구입시 지원금 외에 추가로 제공되는 혜택으로 총 60개 이상의 전기차를 대상으로 시행합니다.

지난해 조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한 인플레이션 감축법에 따르면 북미에서 조립되고 핵심 광물 사용을 충족한 전기차는 최대 7,500달러까지 연방 세금 감면을 받을 수 있으며 핵심 광물 사용을 충족한 전기차는 3,750달러, 배터리 부품 사용 충족 전기차는 3,750달러의 세금 감면을 받게 되고, 이 두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한 전기차는 7,500달러의 세금 혜택이 제공됩니다.

뉴욕주 에너지 및 연구 개발청 홈페이지에 따르면 연방 정부의 7,500달러 세금 감면 외에 뉴욕주에서 시행하는 전기차 리베이트 프로그램 (Drive Clean Rebate) 혜택을 얻기 위해서는 전기차 구매 시 딜러를 통해 제안 받을 수 있으며 혜택을 받을 수 있는 60개 이상의 전기차 종류는 뉴욕주 에어지 및 연구 개발청 웹사이트(https://www.nyserda.ny.gov/All-Programs/Drive-Clean-Rebate-For-Electric-Cars-Program)를 통해 조회할 수 있습니다.


K-radio 전형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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