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상공회의소 호컬주지사 공식 지지



<앵커> 이제 뉴욕 뉴저지 본선거가 26일(모닝/2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뉴욕주 상공회의소 위원회가 캐시호컬 뉴욕주지사에 대한 공식 지지의사를 밝혔습니다. 자세한 뉴욕주 선거소식 이하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11월 본선거가 한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뉴욕주 상공회의소 위원회가 13일 목요일, 캐시 호컬 주지사를 향해 공식 지지의사를 밝혔습니다. 지지후보자 선택에 있어 뉴욕주 유권자들은 인플레이션, 생활비 등 ‘경제’를 가장 우선시 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그 뒤를 이어 민주주의와 범죄 문제가 중요하다고 응답한 가운데, 뉴욕주를 대표하는 경제단체에서 호컬 주지사를 공식 지지하고 나선겁니다.


뉴욕주 상공회의소 협의회는, 호컬주지사가 그동안 경제 및 기후변화 문제에 있어 뉴욕주 상공회의소와 긴밀히 논의하고 협력하며 지지를 아끼지 않아왔다며, 그가 탄탄하게 쌓아온 신뢰관계를 기반으로, 경제인들의 말에 귀기울이고 적극 반영하는 리더라는 것을 확신하기에 이같은 공식 지지에 나선다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한편 공화당 젤딘후보 측은 지난주 공화당 주지사 협회로부터 호컬에 맞서는 캠페인지지를 위해 45만달러의 자금을 지원받았으며, 본선 막판까지 호컬 주지사를 추격한다는 전략입니다.


11월 본선에서 뉴욕 주지사직을 놓고 민주당 호컬 주지사와, 공화당 리젤딘 후보가 맞붙게 되는 가운데, 13일 목요일 발표된, 마리스트 칼리지 설문조사 결과, 호컬 주지사가 51%, 젤딘 후보자가 41%의 지지율로 호컬 주지사가 10% 포인트 앞서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 9월말, 시에나 칼리지가 뉴욕주 유권자 65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에서, 호컬 주지사가 54%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37% 지지를 얻은 젤딘 후보를 17% 포인트로 크게 앞선 것과는 대조되는 부분입니다.


민주당 텃밭으로 여겨지는 뉴욕주 주요 선거에서 현재 민주당 후보자들이 공화당 후보를 대체로 앞서고 있는 상황입니다.


뉴욕 연방상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민주당의 척 슈머 연방상원의원은 55%의 지지율로 30%대의 지지율을 기록중인 공화당 조 피니언 후보를 크게 앞서고 있으며, 뉴욕주 감사원장에 출마한 민주당 톰 디나폴리 현 뉴욕주주감사원장 역시 50%가 넘는 지지율을 얻으며 20%대의 지지율을 기록중인 공화당의 폴 로드리게스 후보에 압도적으로 앞서고 있습니다. 뉴욕주검찰총장 선거에는 민주당 레티샤 제임스 검찰총장이 53%의 지지율을 보이며, 30%대의 지지율을 기록중인 공화당 마이클 헨리 후보를 제치고 앞서는 상황입니다.


이번 11월8일 치러지는 뉴욕 뉴저지 본선거는 투표 당일 직접 투표와, 선거일 전 조기투표, 그리고 우편투표 이렇게 3가지 방식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11월8일 본선거 당일 투표소 운영은 뉴욕주의 경우 오전 6시~오후 9시, 뉴저지주는 오전 6시부터 저녁8시까지 입니다.




K라디오 이하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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