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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일원 이번주말 또 폭풍




<앵커> 뉴욕과 뉴저지에 이번주말 또 다른 폭풍이 올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최대 2인치로 지난 화요일에 비해 적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비가 온 뒤 북극성 한파가 몰려와 다음주 중 밤 최저기온 화씨 21도 섭씨 영하 6도까지 내려가 추워지겠습니다.


뉴욕과 뉴저지에 9일부터 내린 폭우로 정전 및 항공기 결항 등이 이어진 데 이어 이번 주말에 또 다른 겨울 폭풍이 올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뉴욕시에 이번주 금요일(12일) 밤부터 토요일에 걸쳐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총 강수량은 최대 2인치가 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비가 오는 이번주 토요일 낮 최고기온은 화씨 55도 섭씨 13도로 춥지 않겠으나 시속 40마일로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이보다 더 낮겠습니다.

기상청은 비가 내린 후 뉴욕과 뉴저지에 북극성 한파가 몰려와 14일 일요일 밤 최저기온 화씨 27도 섭씨 영하 3도로 추워질 것으로 내다봤으며 16일 화요일 밤 최저기온 화씨 26도, 17일 수요일 밤 최저기온 화씨 21도 섭씨 영하 6도까지 내려가 수요일까지 강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추위는 다음주 목요일인 18일 오후부터 서서히 풀리다 19일 금요일에는 또 다시 눈이 한 두 차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필머피 뉴저지 주지사는 10일 폭우로 피해를 입은 버겐 카운티 Lodi 지역을 둘러보고 홍수로 인한 비상사태를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지사는 9일부터 내린 비로 버겐카운티 일부 지역에 물이 4피트까지 솟아 오른 곳 들을 둘러보며 반복되는 홍수로 인해 연방 정부의 배수 시설 확충 피해 주택 복구 등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인서트: Goveror Phil Murphy>


머피 주지사는 홍수로 인한 피해 발생 시 이를 수리하고 복구하는데 소요된 비용 증빙 문서와 영수증 등을 잘 보관하라고 당부했습니다.


K-radio 전형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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