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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일원 내일(15일)오후부터 최대 6인치 눈 내려




<앵커> 뉴욕과 뉴저지에 내일(15일)오후부터 최대 6인치의 눈 또는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뉴욕시의 경우 강한 바람을 동반한 비가내릴 것으로 전망되는데, 다음날인 16일 금요일은 도로가 얼어붙을 수 있어 출근 길 운전에 유의 하셔야 겠습니다. 전형숙 기자의 보돕니다.


뉴욕일원에 15일 오후부터 눈발이 날리기 시작해 다음날인 16일 금요일까지 최대 6인치의 눈 또는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13일 중서부를 지나고 있는 눈 폭풍이 목요일 오후부터 뉴욕과 뉴저지에 영향을 미치겠으며 금요일까지 머무를 것이라고 예보했습니다. NBC 방송은 뉴욕일원 지역에 따라 온도가 낮은 업스테이트 지역과 뉴저지 일부 지역에 눈이 쌓일 것으로 예측했고 뉴욕시의 경우 강한 바람을 동반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뉴욕시에 눈이 쌓일 확률은 적지만 다만 밤 사이 내린 비가 얼어 붙을 가능성이 있어 16일 금요일은 도로 상황이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돼 출근 길 운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뉴욕시의 15일 최저 기온은 42도 섭씨 5도 예상되며 16일 최저기온은 37도 섭씨 3도를 보일 것으로 예보되나 16일은 시속 39마일에 달하는 강풍이 불어 체감 온도는 더 낮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눈과 비를 동반한 폭풍은 금요일 밤 뉴욕일원을 빠져 나가면서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차고 건조한 공기가 몰려와 밤 최저기온 화씨 32도 낮 기온 40도 전후를 보이며 맑은 날씨 이어지겠습니다.

한편 올해 뉴욕시에는 약 22인치에서 27인치 가량의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뉴욕시 평균 강설량은 25인치로 평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다만 올해 뉴욕시 공립학교에는 폭설로 인한 임시 휴교, 즉 스노우 데이를 시행하지 않습니다. 뉴욕시 교육국은 2022-2023 학년도 눈이 많이 내릴 경우 온라인 원격 수업을 진행한다고 밝혔으며 이를 통해 임시 휴교 등으로 발생했던 수업 일수 부족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방침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K-Radio 전형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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