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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Healthy NYC 캠페인 돌입





<앵커> 뉴욕시의 평균수명이 2019년과 20202년 팬데믹 사태를 겪으며 급격히 낮아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에 뉴욕시 행정부는, 뉴욕시 보건국과 협력해 Healthy NYC 캠페인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뉴욕시는 이를 통해 건강과 웰빙에 대한 교육을 통해 형평성을 확대하고, 뉴욕시 평균 기대수명을 연장할 방침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보도에 이하예 기자 입니다.




뉴욕시가 2030년까지 주민들의 평균수명을 83세로 연장하기 위해,

"Healthy NYC"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이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에릭애덤스 뉴욕시장과 아시윈 바산 뉴욕시 보건국장은, 모든 주민들의 수명을 연장하고,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한 계획의 일환으로, Healthy NYC 캠페인 시행에 들어갈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뉴욕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만성 질병, 암, 약물 과다복용, 자살 및 폭력, 산모 사망률, 코비드19 사망률을 감소시키고, 조기사망의 가장 큰 원인을 해결하고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입니다. 바산 보건국장은, Healthy NYC 캠페인은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며, 수명을 잃고, 건강을 잃는 것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가족단위, 커뮤니티 단위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와 민주주의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뉴욕시에서 모든 주민들이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도록 시 행정부와 함께 기후변화대처 및 질병예방 등 조치에 나서도록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질병과 건강에 대한 불평등현상이 벌어지지 않도록 모든 주민들을 상대로 Healthy NYC캠페인을 진행키로 한 뉴욕시의 접근에 찬사를 보낸다고 말했습니다. 뉴욕시행정부는 특히 노년층을 상대로, 웰빙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역 노인센터를 통해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과 일년 내내 몸과 마음을 돌볼 수 있도록 촉구하는 Join Us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코비드19 팬데믹 여파로, 2019년부터 2020년 사이 뉴욕시의 평균 수명이 78세로 급격히 떨어진 것으로 집계됐으며, 2021년 기준 뉴욕시 흑인의 평균 기대수명은 76세 였지만, 백인의 경우 81세로 나타나, 인종간 지역간 편차가 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뉴욕시 보건국은 2019년과 2020년 기대수명이 낮아진 원인은 코비드19 팬데믹이었지만, 2020년과 2021년에는 약물 중독에 의한 사망자가 급속히 증가했다고 지적했습니다. Healthy NYC 캠페인은, 2030년까지 심혈관 질환과 당뇨를 5%줄이고, 폐암및 유방암, 자궁경부암, 전립선 암 등 검진이 가능한 암의 발병률을 20% 줄인다는 목료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 약물과다복용 사망자를 25% 줄일수 있도록 예방하고, 자살 사망자를 10% 줄인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한편 살인사건으로 인한 사망자 30% 감소, 코로나19으로 인한 사망자 60% 감소, 흑인 여성 임신사망률 10% 감소를 목표로 세우고, 정신건강 및 자살 예방 관련 교육을 실시한다는 방침입니다. 또한 흑인여성의 임신 관련 사망율을 낮추기 위해, 양질의 건강 관리 및 지원을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팬데믹 사태를 겪으며, 뉴욕시 전역의 평균수명이 5.5% 낮아진 상황에서 뉴욕시는, 만성 질환과 약물중독, 살인, 자살, 폭력으로 인해 소중한 목숨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진행해 모든 뉴욕시민들의 웰빙과 육체적 정신적 건강증진, 예방센터 및 중독 치료프로그램을 위한 투자를 통해, 건강과 웰빙의 형평성과 평균수명 연장을 이뤄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K라디오 이하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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