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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CUNY 예산 삭감으로 인한 교육 프로그램 영향은 없을 것



<앵커> 뉴욕시가 뉴욕 시립대학교에 대한 예산 삭감으로 인해 교육 프로그램에 미치는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대학 측은 이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입장을 전했습니다.


뉴욕시가 뉴욕 시립대학교 CUNY 예산 삭감으로 인해 발생하는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대학 측은 이에 동의하지 않고 있습니다.


에릭 애담스 행정부의 예산 담당 관계자 중 한 명이 뉴욕 시립대학교에 제출된 애담스 행정부의 예산 삭감안이 대학 학사과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학교 측 관계자들은 지난 월요일 이러한 주장들이 신빙성이 없으며 교육 서비스에 있어 상당한 축소가 있을 것이라고 응답했습니다. 뉴욕 시립대학교의 CFO 셰리프 솔리만은 뉴욕 시립대학교에 대한 투자는 곧 뉴욕시와 뉴욕주에 대한 투자라고 덧붙였습니다.


7월에 시작되는 곧 다가올 회계 연도의 예산에 대해 타협을 해야 하는 애담스 행정부는 시의회와 팽팽한 논쟁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애담스 시장은 팬데믹 이후 연방정부 지원의 종료뿐만 아니라 계속해서 유입되는 망명 신청자 위기로 재정 적자를 해결하기 위해 대규모 예산 삭감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에릭 애담스 뉴욕시장은 공립 도서관과 위생 및 기타 필수 서비스에 대한 예산 삭감을 포함해 뉴욕 시립대학교에 대해서도 예산 삭감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자크 지하 뉴욕시 예산국장은 올해 첫 번째 예산 청문회에서 제안된 삭감안이 뉴욕 시립대학교의 프로그램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지난 4일 개최된 예산 청문회에서는 기본적으로 부가적 혜택 분야를 검토하고 해당 부분에서 예산을 다시 추정했다며 프로그램에는 가능한 손 대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대학 측은 이에 동의하지 않는 입장입니다. 뉴욕 시립대학교의 CFO 솔리만은 예산 삭감이 결국 교내 도서관 운영 단축, 상담 서비스 축소, 인력 감축 등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이는 학교 운영에 큰 차질을 갖고 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다가오는 회계 연도의 예비 예산 1천90억 달러의 1.15%에 해당하는 약 13억 달러가 뉴욕 시립대학교에 할당된 예산입니다. 여기에는 6천24개의 정규직 직책을 포함해 개인 서비스를 위한 9억 달러가 포함됐으며 보안과 청소, 인쇄 및 사무실 유지 관리 등을 위해 사용될 전망입니다.


K Radio 박하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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