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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택시 리무진 위원회, Green Rides 체결





<앵커> 뉴욕시 행정부가 친환경 청정에너지 사용 촉진 및 기후변화 대책의 일환으로 뉴욕시 택시 및 리무진 위원회와 Green Rides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를 통해, 택시 및 차량공유업체 서비스 소속 차량의 전기차 교체에 박차를 가할 뿐 아니라, 휠체어 이용 승객의 접근성을 높인다는 방침입니다. 보도에 이하예 기자 입니다.





뉴욕시 행정부가 뉴욕 택시 및 리무진 위원회와 그린 라이즈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만장일치로 합의했습니다.


데이빗 도, 택시 리무진 위원회 회장은 1년전부터 뉴욕시와 함께 그린에너지 사용을 위해 논의해왔다며, 에릭애덤스 시장의 대담한 비전제시와 구체적인 지속가능한 개발 계획안에 뉴욕시 교통에서 중요한 부문을 차지하고 있는 택시 및 차량공유업체가 함께 협력하게 돼 매우 의미있고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몇시간 전에, 위원회 내에서 투표를 진행한 결과, 만장일치로 이번 프로젝트를 함께하는 것으로 뜻을 모았다고 전하며, 마음을 모아준 위원들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택시 리무진 위원회는 2023년 여름은 전세계적으로 기록적인 무더위를 기록했다며,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그린라이즈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는 년간 약 60만톤에 달하는 탄소배출을 줄일 것이며, 차세대를 살아갈 아이들이 숨쉴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휠체어 이용 승객들도 마음놓고 택시 및 차량공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췰체어 접근 가능 차량을 확대할 것이라며, 우리는 구조적으로 친환경적이고 친장애인적인 대책들을 확립해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인서트: 데이빗 >


이에 데릭애덤스 시장은, 이번 협약은 매우 중요하고 큰 진전이라고 강조하며, 우리는 택시 리무진 위원회와 지속가능한 청정에너지를 이용한 차량확대 방안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이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준 위원회 측에도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2030년까지 모든 우버 및 리프트 차량이 모두 전기차일 뿐 아니라 휠체어 이용 가능 차량으로 전환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뉴욕시는 이를 위해 전기차 충전소를 대폭 확대설치해, 전기차 공급확대를 지원한다는 방침입니다. 또한 미 전역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기후변화에 대처하고 친환경 에너지로 전환을 리드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인서트: 에릭애덤스 >


또한 뉴욕시 소속 경차 및 중형 차량에 대해 2025년 7월1일까지 탄소배출 제로를 목표로 차량을 교체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현재 뉴욕시에는 약 4천대의 전기차가 운행되고 있는 상태이며, 뉴욕시 행정부는 1000대의 가스 이용 차량을 추가로 감소키 위해, 전기차 구매를 위한 자금 지원에 나서고 있는 상태입니다.


뉴욕시는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이미 전기에너지를 기반으로 사용하는 저렴한 주택착공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지난달, 북미 최대 렌터카 업체, Hertz 와의 파트너십 맺고, 뉴욕시 내 전기자동차 보급확대 방안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뉴욕시 행정부는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산불과 홍수, 기록적인 폭염으로부터 자유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책마련을 강구해 주택과 교통에 있어 구조적으로 지속가능한 재생에너지를 사용해야한다고 촉구하고 있습니다. 교통부분에서 배출되는 탄소량은 뉴욕시 전체 온실가스 배출의 3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K라디오 이하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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