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청소년 인턴십 프로그램 시작


<앵커> 뉴욕시 교육부가 청소년들의 전문성 개발을 위해 직업교육과 더불어, 민관 회사와 학생들을 연결해 주는 인턴십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고등학교 졸업 후 안정적인 사회생활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뉴욕시가 청소년들의 전문성 개발과 취업의 기회를 높이기 위해 인턴십 프로그램을 시작합니다. 뉴욕시 에릭 애덤스 시장과, 데이빗 뱅크스 뉴욕시 교육감은 12일 월요일 기자회견을 열고, 학생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취업할 경우, 보수를 잘 받을 수 있도록, 공공 기관 뿐만 아니라 민간 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의 인턴쉽 프로그램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뱅크스 교육감은, 학생들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우리는 좀 더 담대하고 큰 목표를 설정하고, 훈련시키길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뱅크스 교육감은 학생들이 고등학교 졸업 전부터 관심 분야의 실무경험을 쌓고, 자격증


뱅크스 교육감은, 직업 준비 및 청소년 인턴십 프로그램Career Readiness and Modern Youth Apprenticeship Program을 통해 수천명의 청소년이 뉴욕시 전역에 위치한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회사에서 향후 3년간 인턴십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인턴십을 통해 해당 분야에 있는 전문가들을 직접 만나 인적 네트워크를 만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턴십 프로그램 중 일부는 대학진학시 학점으로 인정되며, 자격증 취득과 실무경험을 통해 청소년들을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양성해, 학생들의 첫 사회생활에 발판을 마련해 줄 것으로 보입니다.


K라디오 이하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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