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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차없는 거리 행사 5개보로 확대시행





<앵커> 뉴욕시가 2008년 처음 시행하기 시작한 차없는 거리 행사를 15년만에 대폭 확대해, 올 여름 5개 보로 전역에서 시행할 계획이라고 오늘(12일) 발표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이하예 기자가 보도합니다.



뉴욕시가 차없는 거리 행사인, “Summer Streets”프로그램을 15년만에 처음으로, 5개 보로 전역으로 확대해 시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에릭애덤스 뉴욕시장과 이다니스 로드리게스 교통국장은 오늘, 2008년 시작된 차없는 거리 행사에 대한 5개보로 전역 확대 계획안을 밝혔습니다.



Summer Streets 프로그램은 작년 애덤스 시장이 최초로 이스트 할렘 지역을 포함해 시행한 바 있으며, 올해는 다섯개 보로 전역이 순서를 바꿔가며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약 20마일에 달하는 차없는 거리 행사는, 안전하게 열린 공간을 오픈해 가족 및 친구들과 여름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는 목표로 시행됩니다.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이 2008년 시작한 이번 프로그램은 빌 드블라지오 전 시장 때 확대됐으며, 애덤스 행정부에서는 15년만에 5개 보로 전역으로 확장됐습니다.



뉴욕시 차없는 거리, Summer Streets 프로그램은 오전7시부터 오후1시까지, 7월 마지막 토요일부터 8월 마지막 토요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됩니다.



7월29일 토요일에는 퀸즈와 스테튼 아일랜드 지역에서 시행되며, 8월5일, 12일 19일 이렇게 세번의 토요일은 맨해튼에서, 그리고 8월 마지막 토요일인 8월26일에는 브루클린과 더 브롱스 지역에서 시행됩니다.



Summer Streets 프로그램이 시행될 지역 및 자세한 사항은 뉴욕시 웹사이트 또는 NYC Summer Streets 검색을 통해 알아볼 수 있습니다.




K-radio 이하예 입니다.

news@am166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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