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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재산세, 렌트비 감면 프로그램 퀸즈 설명회




<앵커> 뉴욕시 재무국(New York City Department of Finance)이 한인 밀집지역인 플러싱과 베이사이드에서 재산세 감면 프로그램과 노인층을 대상으로 한 렌트비 동결 프로그램 등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주최측은 놓치고 있는 절세 혜택을 챙겨 수백달러에서 최고 수천 달러를 절약할 수 있다고 밝혔는데요. 전형숙 기자의 보돕니다.


뉴욕시 재무국이 지역 선출직 정치인들과 협력해 퀸즈 지역 주민들을 위한 재산세 감면 프로그램 신청과 렌트비 구제 방법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존리우 뉴욕주 상원의원은 17일 성명을 통해 뉴욕시는 65세 이상 시니어들에게 재산세를 최고 50% 감면해 주는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으며 저소득층 주택 소유주들을 위한 재산세 감면 프로그램 등을 시행하고 있는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이 이와 같은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적정 대상자인지, 신청 방법은 어떻게 되는 지 등을 알아볼 수 있다고 설명하면서 인플레이션으로 이어지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세금 감면을 통해 연 수백달러에서 수천달러를 절약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세미나를 통해 매년 1월에 우편으로 발송되는 재산세 책정을 위한 주택 가치 평가서 NOPV(Notice of Property Value)에 대한 정보가 제공되며 65세 이상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최고 50% 재산세를 감면해주는 SCHE(Senior Citizen Homeowners' Exemption),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임대료 인상 면제 프로그램 SCRIE 에 대한 정보가 제공됩니다. 또한 오는 3월 1일부터 15일까지 접수를 시행하는, 평가된 재산 가치에 대한 이의 신청을 통해 제산세 납부 금액을 줄일 수 있는 방법도 소개됩니다.

설명회는 오는 1월 26일 목요일 베이사이드 소재 KCS 뉴욕 한인봉사센터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월 22일 수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프레시 메도우 소재 힐크레스트 쥬이시 센터(Hillcrest Jewish Center)에서, 세번 째 세미나는 플러싱 도서관에서 3월 2일 목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진행하고 세미나 참석은 무료입니다. 이번 설명회는 존리우 뉴욕주 상원의원, 에드워드 브라운스틴, 닐니 로직, 론 김 뉴욕주 하원의원과 린다 리, 산드라 황 시 의원 등이 뉴욕시 재무국과 협력하에 진행합니다. 존리우 뉴욕주 상원 의원 사무실에 따르면 설명회에 재무국 세무 전문가와 실무자 등이 참석해 주민들이 해당 프로그램으로 절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지 등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으로 특히 노년층 퀸즈 주민들은 해당 설명회에 참석해서 놓치고 있는 절세 혜택이 없는 지점검 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세미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존리우 뉴욕주 상원의원 사무실(events@johnliusenate.com/ 718-765-6675)로 문의할 수 있습니다.


K-Radio 전형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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