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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일자리수 사상 최고치, 팬데믹 이전 수준 회복


<앵커>뉴욕시 일자리 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팬데믹 기간 동안 사라진 일자리가 거의 모두 회복된 것을 의미합니다. 유지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뉴욕주 노동부 자료에 따르면, 뉴욕시가 총 470만9,400개의 일자리로 도시 역사상 공공 및 민간 부문 일자리 수에서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이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뉴욕은 코비19 팬데믹 기간 동안 사라진 94만6,000개의 민간 부문 일자리를 모두 되찾았고, 이는 2020년 1월에 세운 이전 기록인 총 일자리 470만2,800개를 넘어선 것으로, 이제 경제 회복의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됐습니다. 이 수치는 2025년도 예상 추정치로서, 아스 시장의 임기가 시작된 지 불과 22개월 만에 뉴욕시의 경제 회복에 있어서 1년 이상을 앞당긴 것입니다.

새로운 직업, 훈련 또는 교육을 통해 다음 커리어로 나아가는 데 관심이 있는 뉴욕 시민들은 뉴욕시의 잡스 레디 NYC 웹사이트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담스 시장은 이 같은 성과에 대해 노동력과 인재 육성 등의 분야로부터 얻은 결과라며 칭찬하며 중소기업, 도시 기관, 대기업 등 함께 일하는 다양한 기관들의 공로를 인정했습니다.


<인서트: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

아담스 시장은 "이것은 우연이 아니라 공공 안전에 대한 현명한 투자, 사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 노동력과 인재 개발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 그리고 이 도시 근로자들의 헌신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우리는 소기업들의 성장을 돕고, 전 세계의 주요 고용주들을 끌어들이며, 더 많은 뉴욕 시민들을 경제적 안정으로 이끄는 지속가능한 직업의 길에 올려놓기 위해 훨씬 더 많은 정책들을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마리아 토레스 스프링어 부시장은 이 같은 성과에 기뻐하면서도 많은 뉴욕 시민들의 경제적 안정을 염려했습니다.

그는 “우리 모두가 이 도시의 임대료 면에서 뉴욕 사람들에게 주는 압박이 너무 높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뉴요커의 임금을 올리고, 더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더 많은 주택을 건설함으로써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할 수 있는 능력을 창출하기 위한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시는 현재 뉴욕주 노동부 데이터에 대한 월간 분석을 실시하고 있으며 8월 한 달 동안 민간 및 공공 부문 일자리에 대한 계절 조정 분석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K-radio 유지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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