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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이민자 구호센터 두 곳, 추가 오픈





(위 사진은 기사와 상관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앵커> 뉴욕시가 노숙자들을 임시 보호소가 아닌 영구적인 주택제공에 나서면서, 영구주택 제공 건수가 작년대비 17%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매주 수천명씩 밀려드는 이민자 지원 및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오늘(11일) 두개의 임시구호센터를 오픈했다고 전했습니다. 보도에 이하예 기자 입니다.





뉴욕시가 주택난에 시달리는 주민들을 임시보호시설이 아닌 영구적인 주택을 제공하는데 있어 역사적으로 진전을 이뤘냈다고 평가했습니다.



에릭애덤스 시장은 특별 행정명령을 통해 노숙자가 주택바우처를 수령하려면, 최소 90일간 임시 보호쉘터에서 머물러야 하는 조항을 폐지한지 불과 2주만에, 총 500 가구 이상의 주민들에게 주택관련 바우처를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애덤스 시장은, 올해 기록적인 수의 주민들을 임시보호소에서 영구주택으로 연결하며, 전년동기대비 약 17% 더 많은 주민들이 영구주택에 들어갈 수 있도록 했다고 성과를 발표했습니다.



그동안 노숙자들은 90일 이상 노숙자 쉘터에서 지내야만, 주택 임대 지원을 위한 주택 바우처를 받을 자격이 주어졌습니다. 하지만 애덤스 시장은, 이 같은 90일 의무조항을 폐지하며, 노숙자들이 하루빨리 쉘터를 벗어나 임대주택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입니다.



한편 주택위기에 시달리고 있는 뉴욕시는 밀려드는 망명신청자들을 소화해내기 위해, 두개의 새로운 구호센터를 오픈한다고 11일 발표했습니다. 애덤스 시장은 뉴욕시의 보호아래 있는 남부출신 망명신청자가 5만2천명을 넘어섰기 때문에 구호센터 설치가 절실하다며 뉴욕시 퀸즈, The Crowne Plaza JFK Airport New York가 비상센터로 탈바꿈해 자녀가 있는 약 330여 가정을 지원하고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또한 브루클린 47 홀 스트릿(47 Hall Street)에 위치한 또 다른 임시 구호소를 통해, 약 1400명의 성인을 지원에 나설 걱이라고 밝혔습니다.



애덤스 시장은 뉴욕시는 매주 수천명의 망명신청자를 받고 있으며, 주택위기상황에서 밀려드는 망명신청자를 인도주의적인 차원에서 지원하기 위해, 주 및 연방 정부의 지원이 절실한 상태 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수천명의 이민자를 지원하는 센터 개설을 통해, 이들이 어메리칸 드림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K-radio 이하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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