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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원격진료 통한 낙태치료 제공


<앵커> 뉴욕시가 미국 최초의 낙태치료 원격진료를 제공하게 됩니다. 이제 뉴욕 시민들은 자신의 집에서 편안하게 전화나 화상을 통해 낙태 진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유지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에릭 아담스(Eric Adams) 뉴욕 시장과 뉴욕시 헬스하스피털즈(NYC Health + Hospitals)는 2일 버추얼 익스프레스케어(Virtual ExpressCare)를 통한 원격진료 낙태 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낙태 진료에 대한 미국 최초의 공중 보건 시스템을 의미함과 동시에 낙태 권리를 둘러싼 찬반 논쟁이 여전한 가운데 뉴욕 시민들의 낙태 치료 기회가 더 확대됨을 의미합니다.

이번 주부터 낙태 치료를 원하는 뉴욕시의 환자들은 버추얼 익스프레스케어에서 진료예약을 한 후 진단 및 상담을 위해 화상 또는 전화로 뉴욕주 면허 소지 의료 전문가의 진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임상적으로 처방된 경우에 한해 환자는 며칠 이내에 뉴욕시 내 거주 주소에서 약물 낙태 키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주 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환자에게 안전하고 합법적인 낙태 치료를 제공하게 됩니다.

<인서트: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

아담스 뉴욕시장은 "이제 집에서 편안하게 뉴욕시 헬스하스피털즈 사이트의 원격료 방문을 통해 낙태 치료를 받을 수 있다“며 “뉴욕시에서 우리는 자신에게 적합한 치료를 선택할 수 있는 여성의 권리를 위한 투쟁을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며 모든 뉴욕 시민들이 낙태 치료를 더 쉽게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뉴욕시 헬스하스피털즈의 새로운 원격 의료 낙태 서비스는 뉴욕시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환자는 통화 당시 뉴욕시에 있음을 증명해야 하며 약을 복용할 때 뉴욕시에 있을 것임을 증명해야 합니다.

또한 환자가 우편으로 낙태약을 받기로 선택한 경우 주소는 뉴욕시에 있어야 합니다. 원격진료 중에 처방된 약물 낙태는 임신 10주 이하인 임상적으로 적격한 환자에게만 제공됩니다.

뉴욕시 헬스하스피털즈의 버추얼 익스프레스케어는 200개 이상의 언어로 제공됩니다.

낙태 치료 외에도 환자는 COVID-19, 경미한 부상, 발열 및 독감, 상부 호흡기 감염, 불안, 우울증 및 약물 남용 문제를 포함한 일련의 신체 및 행동 건강 문제에 대해 즉각적이고 비밀이 보장되는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K-radio 유지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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