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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대형 플릿차량, 2024년까지 재생가능 연료로 전환 




<앵커>에릭 애덤스 뉴욕시장이 뉴욕시 대형 플릿차량의 재생가능 연료 전환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 계획으로 매년 최대 1600만 갤런의 화석 연료가 청정 재생가능 디젤로 전환될 예정입니다. 유지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과 뉴욕시 행정서비스국(DCAS) 국장 돈 M. 피녹(Dawn M. Pinnock)은 29일 뉴욕시를 화석 연료에서 재생 가능한 연료로 전환하는 동부 해안 최초의 도시로 만드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뉴욕시는 현재 1만2600대 이상의 온로드 및 오프로드 트럭과 디젤 연료로 작동하는 특수 장비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 차량들은 모두 2024 회계연도 말까지 재생 가능한 디젤로 전환될 예정입니다. 


재생 가능한 디젤은 탄소배출을 줄이는 것으로 입증되었으며 쓰레기 수거 트럭과 구급차를 포함한 시의 대형 차량에 매년 사용되는 최대 1600만 갤런의 화석 연료를 대체하게 됩니다.  


1600만 갤런의 재생 가능한 디젤을 완전히 도입하면 뉴욕시는 매년 1280억 그램의 이산화탄소 공해를 줄일 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전환은 지난 9월에 시작되었으며, 이미 재생 가능한 디젤 250만 갤런이 대형 차량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애덤스 시장은 "뉴욕시는 차량을 더 깨끗하고 친환경적이며 안전하게 만들어 미국 전역의 다른 지역을 계속 선도하고 있다“며 "우리는 차량에서 건물, 음식에 이르기까지 모두를 중요한 구성 요소로 만들어 기후 변화에 맞서 싸우는 전 세계 도시의 롤모델이 되는 동시에 뉴욕 시민들에게 중요한 정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재생 가능한 디젤 바이오 연료는 화석 디젤을 완전히 대체해 환경을 보호하고 동일한 품질의 연료를 제공하게 됩니다.  


애덤스 시장이 지난 10월 서명한 법안(Intro. 279-A)에 따라 시가 전체 차량을 완전히 전기화하기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재생 가능 디젤은 전기 에너지가 시 트럭 및 특수 장비에 완전히 사용될 때까지 중요한 중간 단계 역할을 하게 됩니다.  


현재 전체 플릿차량의 약 4분의 3에 해당하는 2만450대의 시 차량이 전기, 태양열, 하이브리드 또는 바이오 연료와 같은 청정 대안 에너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2025년까지 차량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양을 2015년치의 절반으로 줄이겠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순항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K-radio 유지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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