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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구글과 손잡고 인재양성 나선다





<앵커> 뉴욕시는 오늘(21일) 교육국과 뉴욕시립대학, 그리고 구글이 협력해, 첨단기술 형평성을 높이고, 취업의 문을 넓히며, 기업이 원하는 인재육성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에릭애덤스 뉴욕시장은, 세계적인 기업인 구글과 협력해 뉴욕시립대학교는 물론, 차세대 기업 기회를 제공하고, 경제적으로 기술적으로 발전하는 뉴욕시로 성장해갈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습니다. 보도에 이하예 기자 입니다.




뉴욕시가 대기업과 파트너십을 맺고, 뉴욕시립대학교 학생들에게 첨단기술에 대한 접근 형평성을 높이고, 취업의 기회를 넓히는 한편, 경제적으로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뉴욕시 교육부 및 뉴욕 시립대학이 협력해 구글과 파트너십을 맺는 프로그램을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에릭애덤스 뉴욕시장은 21일 수요일, 데이빗 뱅크스 뉴욕시 교육감과, 페릭스 마토스 로드리게스 큐니 총장과 함께 브리핑을 개최하고, 기술혁시 교육을 위해 구글과 역사적인 파트너 십을 맺는다고 밝혔습니다.



애덤스 시장은 이를 통해, 뉴욕 시립대학교 학생들에게 첨단기술관련 교육은 물론, 대기업 고용의 기회를 넓히는 이니셔티브 프로그램을 통해 인턴십 프로그램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세계적인 검색엔진 기업 구글과 뉴욕시가 손을 잡고, 학생들의 기술혁신 교육 및 고용 기회 확대를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뉴욕시는 구글과 손잡고, 뉴욕시립대 학생들에게 대기업 인턴십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뿐 아니라, 이를 통해 학생들이 경제적으로 도움을 받고, 인턴근무를 및 학점과 연계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에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뉴욕시 교육부는 또 시립대학 뿐 아니라 FutureReadyNYC 프로그램과 연계된 고등학교 100여곳에, 무려 1900만 달러를 투자해 첨단 기술 교육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애덤스 시장은, 뉴욕시는 미래에 맞게 차세대를 교육시키고, 그들의 성공적인 삶을 도울 것이라며, 구글과 협력해 이 같이 최첨단 기술 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 돼 흥분되고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데이빗 뱅크스 뉴욕시 교육감은, 구글과 같은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과 손잡고 협력해 학생들에게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파트너 십을 맺는 것은 놀라운 일이라며, 공립 고등학교 학생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일깨워주고, 다음세대를 위해 핵심적인 역할을 뉴욕시 교육국이 할 수 있다는 사실이 감격스럽다고 말했습니다.



마토스 로드리게스 CUNY총장은 구글은 학생들에게 기술 뿐 아니라 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며, 이 파트너십은 큐니학생들에게 엄청난 시너지를 만들어 낼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구글은 FutureReadyNYC와 협력해, 데이터 분석 관련 자격증 프로그램을 제공할 뿐 아니라, 학생들이 빠르게 성장하는 기술혁신 분야에서 근무할 준비가 되도록 실질적으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방침입니다.


또한 구글은 큐니 학생들을 대상으로 유급 인턴십 프로그램을 확대해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FutureReadyNYC는 애덤스 정부가 포용적인 경제로 가는 길이라는 청사진을 목표로 인재개발과 직업훈련 등, 교육과 취업이 별개로 가지 않도록, 실질적인 교유겡 힘쓰고, 고용주 역시 교육에 참여해, 기업이 필요로하는 인재로 육성하고 교육한다는 이니셔티브로 만들어졌습니다.



뉴욕시는 이같은 실질적인 교육 및 직업 교육을 위해 이미 뉴욕시 공립학교에 무려 3300만 달러를 투입한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뉴욕시는 교육의 형평성과, 기업이 원하는 인재 육성 및 인턴십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성공적이고 발전적인 뉴욕시로 성장해 가길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K라디오 이하예 입니다.

news@am166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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