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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교통국, 사상 최대 규모의 차없는 거리 행사



<사진/영상 제공 : DOT>

<앵커>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뉴욕시에 자동차 없는 거리, ‘Car Free Earth Day’ 행사가 돌아옵니다. 이 소식 김재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뉴욕시 교통국이 올해 사상 최대 규모의 차없는 거리 (Open Streets: Car-Free Earth Day) 행사 프로그램을 발표했습니다. 이 행사는 뉴욕시5개 보로 전역에서 이루어지며, 7개의 시그니처 이벤트 장소에서 공연도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뉴욕시 교통국 주관으로 매년 이루어지고 있는 이 행사는 기후변화와 지속가능한 대체 교통수단들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이에 대한 교육의 중요성 또한 강조해 왔습니다.

이번 사상 최대 규모의 차없는 거리 (Open Streets: Car-Free Earth Day) 행사 프로그램은 오는 22일 토요일에 열릴 예정으로 올해 행사에는 7개의 시그니처 이벤트 장소에서 각종 공연이 펼쳐지며, 그 밖에 총 23개 지역사회에서 교통부 주관의 특색있는 행사들이 진행됩니다. 또한 행사에는 피트니스 트레이닝과 함께 경품 및 교육 활동 등 다채로운 이벤트들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다니스 로드리게스 교통국장은 “이번 행사는 지구의 날을 기념해 대자연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4월 22일에 행사가 이루어 질 것” 이라면서, “뉴욕시 5개 보로 전역에서 7개의 시그니처 행사 또한 이루어 질 것” 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인서트 : 이다니스 로드리게스>

교통부가 발표한 7개의 시그니처 이벤트가 이루어지는 대표적인 장소들로는 맨하탄 지역에서는 다이크만 스트리트과 세인트 니콜라스 에비뉴, 브로드웨이 등 3곳이 있습니다.

특히, 맨하탄의 다이크만 스트리트에서 (Dyckman Street) 브로드웨이(Broadway) 라 마리나(La Marina) 스트리트 까지 이어지는 행사 중 다이크만 가든에서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고, 메트로 폴리탄 뮤지엄 인근에서는 아트 활동들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퀸즈 지역에서는 우드사이드 에비뉴(Woodside Avenue) 76스트리트에서부터 79스트리트까지 행사가 진행됩니다. 퀸즈지역행사에는 뉴욕시 이민국과 퀸즈보로 댄스, 인권단체 등이 나서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뉴욕시의 대표적인 친환경 교통수단인 시티 바이크(Citi Bike)도 이번 행사에 동참 의사를 밝히고, 프로모션 코드 "CARFREE23"을 이용해 22일 하루동안 30분의 무제한 승차를 제공합니다.

뉴욕시 교통국은 사상 최대 규모의 차없는 거리 (Open Streets: Car-Free Earth Day) 행사 프로그램인 만큼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K-Radio 김재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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