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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교육위원 후보 접수 2월 13일까지




<앵커>뉴욕시 학부모 교육 위원 선거를 위한 후보자 접수가 오는 13일(월)에 마감됩니다. 최윤희 뉴욕한인학부모협회장은 교육 전문가가 아니어도, 완벽한 영어 구사를 하지 않더라도 뉴욕시 교육 정책을 결정하고 예산 집행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교육 위원에 한인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도전을 당부했습니다. 전형숙 기자의 보돕니다.


뉴욕시 2023 교육 위원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 접수가 2월 13일까지 진행됩니다. 뉴욕시 교육 위원회 학부모 위원은 각 보로당 2명 씩 총 10명으로 구성되며 학부모들이 선출한 교육 위원은 뉴욕시 공립학교 내 개선이 필요한 사업을 시로부터 요청하고, 공립학교 예산 계획에 대한 공청회 개최 등을 통해 예산 집행에 큰 영향력을 행사합니다. 최윤희 뉴욕 한인 학부모 협회장은 9일 본 방송사와의 통화에서 교육 위원직은 지역 사회 공립학교의 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매우 보람있는 업무이며, 동시에 책임과 권한이 부여되는 직책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인서트: 최윤희 뉴욕 한인 학부모 협회장>


뉴욕시 공립학교 재학중인 학생 학무모들은 시 교육위원 투표 권한이 있으며 뉴욕시 학부모 학교 계정, NYCSA(https://www.schoolsaccount.nyc)을 통해 교육위원 선거 후보자로 등록할 수 있고 투표 참여도 할 수 있습니다. 최회장은 교육 전공자가 아니어도, 교육 업계 경력이 없더라도 교육 위원으로 임명되는 순간 뉴욕시와 교육국에서 교육 위원으로 활동할 수 있는 리소스와 훈련을 제공하기 때문에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전하면서, 또한 영어 구사가 완벽하지 않더라도 영어를 모국어로 쓰지 않는 학생들을 대변하는 영어학습학생 위원회를 대표하거나 특수 교육 위원회 위원을 맡는 등 참여 방법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인서트: 최윤희 뉴욕 한인 학부모협회장>


최 회장은 이어 “ 교육위원은 보수를 받지 않고 일하는 직책이기에 아이들 교육 개선에 사명감을 갖은 분이 지원을 해야 겠지만 선출직 교육 위원으로서 활동이 추후 뉴욕 뿐 아니라 미 전체 사회에서 커리어를 이어 나가는데매우 중요한 발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하면서 소신 있는 한인 학부모들의 교육 위원 도전을 당부했습니다.


<인서트: 최윤희 뉴욕 한인 학부모협회장>


교육위원 후보에 출마하면 교육국이 주관하는 후보자 포럼에 출마해서 2분 내의 선거 유세를 준비해야 하고 포럼진행자로부터 뉴욕시 공교육에 관한 질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선거는 4월 21일부터 5월 9일까지 진행하며 교육위원으로 선출되면 교육국 주관 월례 회의에 참석하고 위원회 내에서 다양한 봉사 활동을 이어가게 됩니다. 뉴욕시 교육위원 선거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교육국 교육위원 선거 웹사이트 schools.nyc.gov/Elections2023에서 열람할 수 있습니다.


K-Radio 전형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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