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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공립학교 개학



<앵커> 뉴욕시 공립학교가 오늘(8일) 일제히 개학했습니다. 뉴욕시는 교육부 뉴욕시경과 협력해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하예 기자의 보도힙니다.


이제 트라이스테이트 전역에 거주하는 학생들의 부모들의 기상시간이 빨라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8일 목요일 뉴욕시 공립학교들이 일제히 개학하며 2022-2023학년도를 시작했습니다. 이에따라 뉴욕시 5개보로 전역에서 약 100만명의 학생들이 학교로 돌아갔습니다.


뉴욕시와 뉴욕시 교육부는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학교를 안전하게 계속 운영하기 위한 방안들을 논의했습니다. 데이빗 뱅크스 뉴욕시 교육감과 에릭애덤스 뉴욕시장은 학교가 아이들에게 있어 가장 안전한 곳이며 앞으로도 계속 안전해야한다고 수차례 강조했습니다.

애덤스 시장은 특히 여기서 말하는 안전히 단순히 교실 내에서의 안전만을 의미하지 않는다며, 뉴욕시경과 교육부와 협력해 자원을 적절히 배치하고, 학교 인근 치안관리에 힘서 아이들의 안전한 등학교길을 보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뱅크스 교육감과 스웰 뉴욕시경 국장, 애덤스 시장은 브로스에 위치한 PS161 학교를 찾아가 개학일 학교로 등교하는 학생들을 직접 맞이했습니다. 뉴욕시는 학생 안전을 보장할 뿐 아니라, 학생들 스스로가 안전하다고 느끼며 학교생활에 임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스웰 국장은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서는 뉴욕시와 뉴욕시교육부, 뉴욕시경 뿐 아니라, 교사와 학생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학교내에서 문제가 발생할 시 즉각적인 신고에 나서 알려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뉴욕시는 학교 안전을 위해 학교내 안전요원을 고용에 나섰으며, 안전요원과 학교 내 직원들은 총격사건에 대비한 트레이닝을 비롯한 비상사태 훈련을 받습니다.


작년 한해동안 뉴욕시 공립학교에서는 총 24점의 불법총기를 수거했으며, 칼과 손가락에 끼는 무기 너클 등 5천점에 달하는 불법무기를 압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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