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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행정부, 불법 대마초 유통 판매 근절 나선다





<앵커> 뉴욕시 행정부가 불법 대마초 판매 및 유통을 근절하기 위해 단속 및 처벌 강화방침을 오늘(27일) 발표했습니다. 보도에 이하예 기자 입니다.




뉴욕시 행정부가 불법적인 대마초 판매 및 유통을 근절하기 위한 처벌 강화에 나선다고 27일 월요일 밝혔습니다.



에릭애덤스 뉴욕시장은, 27일 브리핑을 통해, 뉴요커들의 건강과 복지를 증진시키고,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분별하게 유통되는 무면허 대마초 판매를 근절하기 위해, 뉴욕시 셰리프국과 컴플라이언스 테스크 포스팀이 합동으로 미 전역에 위치한 50여개 불법 판매점 건물주 또는 임대인을 대상으로 경고장을 발송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임차인이 스모크샵에서 무면허로 담배 및 대마초 관련 제품을 판매할시, 임차인 뿐 아니라, 건물주나 임대인 역시 공동으로 법적 책임을 묻는다는 방침으로, 불법적인 영업에 대해 건물주와 임대인도 적극적으로 위반사항 신고에 나설것을 촉구하는 움직임으로 해석됩니다.




이번에 뉴욕시 행정부가 경고장을 발송한 50여 스모크샵은 이미 검증되지 않은 불법제품 약 390만 달러치, 그리고 무면허 판매유통 관련 700만 달러 이상의 벌금이 부과된 곳입니다.




앨빈 브래그 맨해튼 지방검사는, 뉴욕시 행정부와 합동으로 단속강화에나설 것이라며, 세입자가 계속 불법적인 영업을 이어가고, 이로인해 경고장과 벌금을 받는다면, 건물주 또는 임대인이 이들에 대해 퇴거조치 및 신고에 나서야한다고 촉구하며 공동책임을 부과하는 조치입니다.




애덤스 시장은, 현 행정부는 불법적인 대마유통과 무면허 판매로 부터 미성년자 및 뉴요커를 보호해야할 의무가 있다고 강조하며, 우리사회 전반에 불법적인 제품, 무면허 판매를 이어가는 사람 뿐 아니라, 이를 돕는 모든 관련자들은 책임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에드워드 카반, 뉴욕시 경찰국장은 뉴욕시 경찰국은 소상공인들의 번영과 이익을 추구한다면서도, 하지만 주민들의 건강을 해롭게 하고, 공공의 안전을 위협하는 비지니스는 사회악이며, 무면허 대마초 판매를 근절하기 위해 대대적인 단속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뉴욕시 행정부의 이번 조치로 인해, 불법적인 대마초 유통 및 무면허 판매임을 알면서도 묵인한 건물주 및 임대인에게는 하루 최대 1천달러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건물주가 위법적인 판매유통행위를 알게될시, 세입자를 퇴거조치하는 요청을 할 권리가 있으며


뉴욕시경 및 단속 테스크포스팀에 신고할 수 있습니다.




뉴욕시는 작년부터, 불법 대마 판매유통 단속을 위한 테스크포스팀을 만들어, 불법제품 약 4050만 달러치를 압수했으며, 약 6300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K라디오 이하예 입니다.


news@am166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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