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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청 새해 첫 간담회, 2023 범죄율 줄고, 일자리 및 관광객 늘어나







<앵커> 2024 새해에 들어 처음으로 뉴욕시청에서 기자간담회가 개최됐습니다. 이자리에서 애덤스 시장은, 작년 한해 뉴욕시의 범죄율은 줄어들었으며, 관광객은 큰 폭으로 회복됐다고 평가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이하예 기자가 보도합니다.




에릭애덤스 뉴욕시장이 2024 새해 들어 첫 기자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자리에서 애덤스 시장은, 뉴욕시 경찰국이 발표한 2023 범죄율 통계를 공개하며, 뉴욕시의 중범죄가 현저히 줄어들고 있으며 일자리는 증가하고 관광객이 다시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애덤스 시장은, 자신이 취임한 2022년은, 뉴욕시 역사상 네번째로 낮은 관광객 유치를 기록했다며, 하지만 2023년, 뉴욕시 역사살 네번째로 많은 6천만 관광객이 뉴욕시를 찾는 변환점을 맞이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NYPD가 발표한 통계를 근거로, 2023년 한해동안, 7개 범죄 카테고리 가운데 5개 카테고리에서 감소했으며, 뉴욕시 내 살인사건은 386건이 발생해 전년대비 12% 감소했으며, 총격사건은 974건으로 전년대비 무려 25%가 감소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인서트: Mayor Adams >



이어 2024년에도 뉴욕시 행정부는 더 깨끗하고 안전한 뉴욕시로 발전시키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며, 길거리에서 검은색 쓰레기 봉투를 모두 없애고, 쓰레기 수거 컨테이너를 이용해 쥐를 퇴치하고, 범죄와의 싸움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달 27일 뉴욕시행정부는, 망명신청자를 태우고 뉴욕시에 도착하는 버스 회사들을 상대로, 이민자 버스가 뉴욕시에 도착하기 최소 32시간 전에 미리 뉴욕시에 일정을 공지해야한다는 행정명령을 발표했습니다.




뉴욕시는 망명신청자 보호 시스템이 체계적으로 운영되려면, 뉴욕시가 지정하는 시간과 장소에 한해, 버스가 정차할 수 있다고 제한했습니다. 이에따라 망명신청자를 실은 버스는, 월∼금요일 평일 오전 8시 30분∼오후 12시까지만 뉴욕시에 도착할 수 있으며, 장소는 타임스퀘어를 포함해 뉴욕시가 승인한 곳에서만 내릴 수 있습니다.




이 같은 조치에 대해 리사 존버그 (Lisa Zornberg) 뉴욕시 법률 최고수석고문은, 현재 뉴저지와 협력해 할수있는 모든 법적 조치를 논의중이며, 아무때나 뉴욕시에 밤낮없이 주말도 없이 통보도 없이 망명신청자를 수백명 수천명씩 내리고 떠나버리는 버스회사 및 텍사스 주지사의 행위는 그야말로 미친짓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인도주의적인 차원에서 우리는 그들을 보호하고, 포용하기 위해 노력해야하지만, 그 안에도 일정한 룰과 체계가 반드시 필요하며, 삶을 걸고 싸우고 있는 사람에게 one way tciket 만 한장 쥐어주고 낯선 땅에 내리게하는 현실을 연방정부가 정신을 차리고, 그들의 할일을 해야만 할 것이라고 일침을 가했습니다.



<인서트: Lisa Zornberg>



한편 망명신청자가 뉴욕시 범죄율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냐는 질문에 대해 애덤스 시장은, 일부 망명신청자들이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들이 낯선땅에서 아무 일도 하지 못한채 생계를 이어가려면 범죄를 저지르기 쉬울수 밖에 없다며, 우리는 이들이 합법적으로 정착하고, 스스로 일을해서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야만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인서트: Mayor Adams >




K라디오 이하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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