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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장, 총기폭력예방 태스크포스 청사진 공개



<앵커>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이 시의 총기폭력예방 태스크포스 청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총기 폭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중보건과 지역 사회 개발에 약 5억 달러를 투자하겠다는 내용인데요, 자세한 소식 유지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에릭 애덤스(Eric Adams) 뉴욕시장이 시 공무원들과 함께 31일 총기 폭력예방 태스크포스 청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애덤스 시장은 캐시 호컬(Kathy Hochul) 주지사 및 경찰 관리들과 함께 총기 폭력에 대처하기 위한 접근 방식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청사진에는 총기 폭력의 원인을 해결하기 위해 공중 보건 및 지역 사회를 개발하는 데 4억8500만 달러 이상이 투자되도록 설계됐습니다.

청사진은 2022년에 총기 폭력 발생률이 가장 높은 6개 선거구에 대해 투자와 지원을 먼저 하기로 우선순위를 정했습니다.

태스크포스는 수개월 간의 커뮤니티 참여를 기반으로, 조기개입, 주택, 내비게이션 및 혜택, 지역사회 활력, 고용 및 기업가 정신, 트라우마 정보 치료, 지역사회 및 경찰관계 등 7가지 전략으로 세분화했습니다.

<인서트: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

애덤스 뉴욕시장은 "공공 안전은 전제 조건일 뿐만 아니라 번영으로 가는 길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공약일 뿐만 아니라 우리가 책임지고 해야 하는 일입니다. 전반적으로 범죄율은 현재까지 도시 전역에서 감소하고 있으며 그 수치는 계속해서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지만 총기 사고로 인한 피해자 단 한 명이라도 나오는 한 우리는 이 공공 안전 작업을 결코 끝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총기폭력예방태스크포스는 2022년 6월에 구성됐습니다. 시나 라이트(Sheena Wright) 제1부시장과 주식회사 맨 업(Man Up!)의 설립자인 A.T. 미쳴(A.T. Mitchell)이 공동 의장을 맡고 있습니다.

태스크포스에서 여러 기관과 관련 부서들은 총기 폭력의 근본 원인을 해결하고 모든 지역 사회에서 장기적인 안전을 증진하기 위한 권장 사항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태스포스는 뉴욕경찰(NYPD)을 비롯한 20개 시 기관을 대표하는 50명 이상의 태스크포스 구성원뿐만 아니라 2023년 봄 동안 커뮤니티 회의 및 청소년 타운홀을 통해 약 1500명의 커뮤니티 주민들을 참여시켰습니다.

<인서트: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총기 폭력을 막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며, 이것이 바로 시와 주가 우리 지역사회를 더 안전하게 만들고 모든 뉴요커가 번창할 수 있는 미래를 만들기 위해 계속 협력해야 하는 이유”라며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고 부모세대는 마음의 평화를 가질 수 있는 뉴욕의 더 나은 미래를 건설하는 데 있어 이 대의에 대한 애덤스 시장의 파트너십과 헌신에 감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K-radio 유지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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