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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에서 2024 가장 가장 주목받을 동네, 퀸즈 리지 우드(Ridgewood)




<앵커> 뉴욕시에서 퀸즈 지역이 올해 부동산 부활의 진원지가 될 것으로 꼽혔습니다. 가장 주목해야할 2024 주요 지역에 퀸즈 리지우드(Ridgewood)가 1위로 꼽히는 등 10위 내 다수 지역이 퀸즈 지역에 속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세한 소식 전형숙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퀸즈 지역이 2024 뉴욕시 부동산 부활의 진원지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부동산 전문 업체 스트릿 이지(Street Easy)가 10일 발표한 2024 뉴욕시 부동산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뉴욕시 내에 가장 주목해야 할 부동산 목록 상위 10개 목록 중 퀸즈 지역에 속한 곳이 5개 보로 중 10위권 내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뉴욕시에서 가장 주목해야 하는 지역은 퀸즈 리지우드(Ridged)로 지난 한 해 동안 이 지역이 뉴욕시 중 온라인을 통해 가장 많이 검색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한 전년에 비해 지난 해 검색 횟수가 10.7% 증가하는 등 인기가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스트릿 이지 측은 리지 우드 지역의 평균 렌트비가 3,000달러로 인근 윌리엄스 버그가 평균 4,400달러 부쉬윅이 3,250달러 등을 보이는 것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이라고 소개하면서 특히 이곳은 대학 졸업생들을 포함한 젊은 층에 인기가 있는 동네이며 이로 인해 이 지역 레스토랑과 미술관 비티지 상점 및 서점 등이 즐비해 동네 전체가 활기에 차 있다고 전했습니다.

보고서는 올해 주목할 뉴욕시 내의 두번 째 지역으로 롱아일랜드 시티 내 헌터스 포인트를 꼽았습니다. 이어 헌터스 포인트에 대한 지난 해 검색 횟수는 전년에 비해 9% 증가했으며 이 지역은 해안가에 위치한 지리적 잇점과 함께 E와 F, 또는 7번 열차를 통해 맨해튼으로 접근이 가능한 편리한 교통이 강점으로 갖고 있습니다.  보고서는 헌터스 포인트의 평균 렌트비는 4,200달러로 다소 비싼 편이며 다른 퀸즈 지역과 비교해서도 높은 편이라고 설명하면서 전년에 비해 평균 임대료가 5.8% 증가하는 등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헌터스 포인트의 주택 평균 구매 가격은 120만 달러이며 퀸즈 전체 평균 주택 가격이 641,600달러임을 비교하면 두 배 가까이 비싼 편입니다.

다음으로 퀸즈 지역 잭슨 하이츠가 주목할만한 지역 4위로 꼽혔으며 역시 퀸즈 포레스트 힐스 남쪽에 위치한 큐 가든스도 지난해 검색양이 전년에 비해 3.8% 증가하는 등 부동산 잠재 소유주 및 임차인들에게 주목 받는 곳으로 꼽혔습니다.

퀸즈 내에서 다음으로 우드사이드 지역이 전체 순위 7위를 나타내며 2024 주목 받을 부동산 지역으로 꼽혔습니다.

보고서는 퀸즈 지역 외에 맨해튼 소호 인근 허드슨 스퀘어가 3위, 브루클린 선셋 파크가 5위, 브루클린 그린우드 하이츠로 알려진 그린우드가 8위, 브루클린 플랫 부쉬가 9위, 맨해튼 어퍼이스트 사이드에 위치한 카네기 힐이 10위를 차지했다고 전하며 이들 상위 10개 지역은 임차인과 잠재 구매자 모두에게 인기가 있는 지역으로 올 한 해 뉴욕시 부동산 시장을 뜨겁게 유지시켜줄 주요 지역이라고 소개했습니다.  


K-radio 전형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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