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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은행-뱅크오브프린스턴 합병 계약 체결


노아은행이 지난주(10월 20일) 뱅크오브프린스턴과합병을 위한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동 발표했습니다. 두 은행 이사회가 승인한 계약 내용에 따르면 뱅크오브프린스턴은 현금 2,540만 달러, 주당 6달러에 노아은행 주식 전량을 인수합니다.

이번합병은 노아은행 주주들과 금융 당국의 승인을 거쳐 내년 2분기 중 완료될 예정입니다.


노아은행 안현준 행장대행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노아은행을 성원해 주신 고객 여러분과 한인사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합병을 통해 한인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계속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노아은행 에드윈 로이드 이사장은 “이번 합병으로 노아은행 고객들에게 더 나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노아은행 직원들에게도 이익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뱅크오브프린스턴 에드워드 디이질러 행장 겸 CEO는 “지역사회에 깊은 헌신을 공유하고 있는 두 커뮤니티 은행이 결합하고 북부 뉴저지와 뉴욕시에 지점망을 갖출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노아은행 고객들에게 대출 한도 확대와 같은 추가 지원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합병작업이 완료되면 합병 은행은 뉴욕·뉴저지·펜실베니아 3개 주에 29개 지점을 두고 자산 19억 달러, 대출 16억 달러, 예금 16억 달러의 규모를 갖추게 됩니다.

K-라디오 손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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