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 연휴 해안가 붐빌 듯, 인명구조원 배치


<앵커> 무더웠던 여름이 저물어가며, 이번 노동절 연휴동안 마지막으로 해안가를 찾는 인파로 북적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곳곳에서 수상 인명구조원 연장 근무를 밝히며, 시민들의 해상 안전을 지킨다는 방침입니다. 김유리 기자입니다.


무더운 여름이 저물어가면서 이번 노동절 연휴동안 마지막으로 해변 및 보드워크를 찾는 인파로 붐빌 것으로 예상됩니다. 뉴욕시와 뉴욕주, 롱아일랜드, 코니티컷, 저지쇼어 해안가 등지에서는 이번 연휴를 대비해 분주한 모습입니다.


뉴욕시의 14마일 해변은 오는 11일 일요일까지 해수욕장으로 개방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인명 구조요원들이 근무합니다. 또 뉴욕시 중, 대형 야외수영장도 11일 일요일까지 운영되는 한편, 소규모 야외 수영장은 오는 월요일 문을 닫는다고 밝혔습니다.



올 여름, 인플레이션과 높은 가격으로 장기간 숙박을 예약하는 사람들은 줄어들었으나 코비드19 팬데믹 이후 가장 많은 수가 해안가를 찾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롱아일랜드의 롱비치는 이번 노동절 연휴까지 구조대원을 충원할 예정이지만 그 이후부터 정기적인 순찰은 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서퍽카운티의 벨로네 행정관은 "노동절이 여름의 비공식적인 끝을 의미하지만, 서폭 카운티에서의 여름은 끝나지 않았다"며 "인명 구조원들이 2주간 더 자리를 지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Jones Beach, Robert Moses, Hither Hills, Alfred Smith, Sunken Meadow 및 Wildwood 등에서는 인명구조원이 9월 18일까지 안전을 지킵니다. Point Lookout, Lido Beach, Lido Beach West and Atlantic Avenue Beach는 9월 25일까지, Main beach and East Hampton은 10월 10일까지 인명 구조원이 연장 근무를 통해 해상 안전을 지키게 됩니다.


K-라디오 김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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