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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뉴저지 먼모스(Monmouth) 카운티 9억달러 스튜디오 제작



<앵커> 넷플릭스가 뉴저지 몬머스 카운티에, 9억달러에 달하는 자금을 투입해 새로운 스튜디오단지를 건설한다고 밝혔습니다. 뉴저지 주는 이를 통해 수천개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엄청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보도에 이하예 기자 입니다.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넥플릭스가 뉴저지 몬머스 카운티에 새로운 제작 스튜디오를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넷플리스가 추진하는 이번 스튜디오 건설 프로젝트는 예전 Fort Monmouth 군사기지에 약 9억달러의 자금을 투입해 진행하는 대규모 공사 프로젝트로, 이 프로젝트를 통해 수천개의 일자리가 창출되며, 건설된 이후 경제효과 역시 엄청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12개의 사운드 스테이지 빌딩 건축을 시작으로, 대규모 넷플릭스 단지가 들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필머피 뉴저지 주지사는, 넷플릭스 직원들 역시 인근으로 대거 이주할 것으로 예상돼, 해당 지역의 주택시장은 물론, 호텔사업, 영화사업 등 잇따라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넷플릭스 단지가 들어설 해당 지역은, 2011년 군사기지가 폐쇄된 이후, 소비자 급감으로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스튜디오 건설에 들어갈 292에이커에 달하는 부지매입에 넷플릭스는 약 5500만 달러의 자금을 지불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넷플릿스 공동 CEO이자 최고 컨텐츠 책임자인 테드 사란도스(Ted Sarandos)는 넷플릭스 사업 및 부지를 확장하고 ,계속적인 투자를 이어갈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넷플리스 스튜디오 건설 프로젝트를 통해 수십억 달러에 달하는 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일자리 뿐 아니라, 최첨단 제작 환경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뉴저지 주정부와 주민들의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지만, 여전히 주정부와 카운티의 승인을 받아야하는 서류작업이 남아있는 단계입니다.


머피주지사는, 이번에 추진될 거대한 넷플릭스 프로젝트를 통해, 뉴저지가 문화예술 산업창출을 지원하는 중심적 역할을 할 뿐 아니라, 텔레비전 및 영화 산업의 리더로 자림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다른 TV 및 영화제작사 스튜디오 역시 뉴저지 뉴어크에 약 1억 2500만 달러를 투입해 들어설 예정입니다. 뉴어크 시는 지난 5월, 에버그린 시 내 주택 부지에 대형 영화 및 TV 제작 스튜디오 '라이언스 게이트 뉴어크'가 2024년 문을 열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AM1660 K라디오 이하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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